요즘 오프나 돌반응에 거의 집착 안 함...ㅋㅋ
과한 케이스는 공항 붙순이, 콘서트가서 목 터져라 갠멘 지르거나, 플미 미친듯이 붙여서 가고
자잘한 케이스론, 스케치북 들고 최애 반응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밤새서 사녹 기다리고, 퇴근길 몇시간씩 기다리고... 등등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돌덕후 스스로의 자존감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일같아서 요즘 오프 집착을 안 하게 되는듯
별로 안 좋은 단어긴 한데, 진짜 누군가의 시녀가 되기를 자처하는? 그런 감성인 것 같다고 자각한 이후로 발 빼게 됨...
차라리 나한테 돈을 쓰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