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B급 감성을 S급 실력으로 말아주니까

다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우도환 사극 잘 어울리네 10.20 00:03 21 0
아 진짜 행복하다4 10.20 00:03 74 0
마플 근데 snl은 일단 문제가 안 웃겨...대체 노벨상 수상자 조롱하는거에서 어떤 유머 포인트를.. 10.20 00:02 46 0
에스파 노래 편집샵에서 10.20 00:02 62 0
얘네를 어떻게 놓니 개 코어됨... (주어 라이즈)8 10.20 00:02 445 11
정보/소식 aespa 에스파 'Whiplash' MV Teaser #KARINA PHOTO3 10.20 00:02 228 0
마플 최애 버블 한달 넘기겟다 10.20 00:02 93 0
라이즈임파서블 르세라핌크레이지 에스파위플래시13 10.20 00:02 497 0
정보/소식 진 (Jin) 'Happy' Concept Photo - Imagine9 10.20 00:02 127 1
투바투 태현 다리 봐...1 10.20 00:02 156 0
익들 이얼굴좀 봐줘 10.20 00:02 47 0
라이즈가 진짜 대놓고23 10.20 00:02 2514 41
요즘 인기있는 비공굿 뭐야????5 10.20 00:02 54 0
브리즈 눈물 버튼 on3 10.20 00:02 215 4
세븐틴 티저떴는데 민규야...? 너 누워있으먄서 왜 피나냐3 10.20 00:02 93 1
마플 난 snl 이번 논란도 그냥 넘어 갈 것 같음3 10.20 00:01 92 0
트와이스 데뷔 9주년 축하해🩷🩷🩷 10.20 00:01 18 0
방탄 진 컨셉 포토뜸 10월 25일 선공개 11월 15일 컴백 많관부💪59 10.20 00:01 1917 7
마플 보면 볼수록 머리에 힘주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듦.. 10.20 00:01 30 1
정보/소식 오늘은 트와이스 데뷔 9주년!!3 10.20 00:01 6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