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여론도 왜 다른 심각한 사안들 제껴두고 저런 사안을 국감까지 보내냐가 대세였잖아
어센엘 하니편 포인트도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하니가 눈물닦은 휴지 주머니에 챙기고 셀카 찍고 하는 정부직원들하고 국회의원들 꼴불견에 포커스를 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