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한테 힘든 모습 절대 안 비추고 늘 안정적인 모습만 보여줌
연예인도 힘든 모습 보일 순 있는데 가끔은 나 좋자고 하는 덕질인데
막..너무 딥하게 우울한 걸 보여주는 거 보면 솔직히 내가 더 피곤하고 그 우울이 구라 안 까고 전염된단 말임ㅠ(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물론 힘든 얘기 할 수도 있고 그 힘들다고 얘기하는 모습에 절대 '왜 그러냐', '보기 싫다' 이런 얘기나 글을 적진 않았지만
그냥 딱 내가 힐링만 할 수 있는 편안한 상태의 모습만 보여주는 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