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7l
아파트 아파트 떼창 하면 뭔가 신기할긋ㅋㅋㅋ


 
익인1
ㅈ..저도 델고가주세요
2시간 전
익인1
짐칸에 태워주세요
2시간 전
글쓴이
저도요 짐칸도 오케이입니다
2시간 전
익인2
이번에 라이브 무대 할까 안할까??ㅠㅠ무대를 그냥 너무 보고싶음
2시간 전
글쓴이
ㅇㅈ 진짜 이번에 제니가 지미쇼? 거기서 한것 처럼 자연광 쨍쨍하게 많은데서 브루면 좋겠다
2시간 전
익인5
헐랭 좋다
2시간 전
익인3
수록곡이라 해줄지는 모르지만 있다가 브루노 브라질 콘서트에서 한다는 궁예있어서 기대중
2시간 전
글쓴이
헐 개큰기대
2시간 전
익인2
헐 개큰기대
2시간 전
익인4
개큰기대
2시간 전
익인5
개큰기대
2시간 전
익인6
걍 백퍼해 ㅋㅋㅋ 가기 간거부터 가가랑 콜라보했을때도 브루노콘에서 무대함
2시간 전
글쓴이
아싸뵤
2시간 전
익인7
와 대박
2시간 전
익인6
심지어 블핑멤 첫 브라질이랔ㅋㅋㅋㅋ 진짜 그정도로 그쪽에 갈 일이 없었어서 🥹 와지가 이상하게 그쪽은 투어도 안했규해서 그냥 이건 빼빡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헝 브라질 처음인건 몰랐어 남미를 안간거야?
2시간 전
익인6
멕시코만 갔었어..
2시간 전
글쓴이
6에게
오우..

2시간 전
 
익인8
나도 잘 외칠수있는데에에에엑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294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7 10.19 14:0119756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83 10.19 19:273780 0
라이즈비번 66 102 0:444343 16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0 0:06727 14
 
숙소사는돌들 매니저도 같이살아?8 5:00 277 0
마플 근데 노래 별로다 싫다는 말 한마디만 해도 취존 안되고 개처맞는 큰방에서5 4:59 156 0
안자는 익들아 여기서 픽하나만 골라죠29 4:58 131 0
이런 거도 여기서 물어봐도 되나1 4:58 60 0
버즈 본체는 고장나서 본체 충전은 안되는데3 4:55 40 0
마플 뭔일인지 궁금해서 지난 플 연어해봤는데2 4:54 149 0
지금 인티 괜찮아?5 4:54 54 0
이거 하니 자작곡 맞나??4 4:53 39 0
마플 본인표출당시 반응 다 이런 느낌이었음 2 4:53 172 0
투바투는 숙소 어떻게 나눠써?6 4:52 215 0
하 에어팟 한쪽을 잃어버렸는데 어딨을까..ㅠㅠ7 4:51 54 0
사진 처음 올려봤는데 4:51 49 0
저스틴비버 많이 유명했어?19 4:49 325 0
2천원 날려서 기분 안좋다 2 4:48 74 0
교복 탱구 실화임? 4:47 70 1
은석이 보고 싶다..2 4:47 85 0
마플 근조화환으로 오바하는거 그거 다 7충이들이었구나.. 4:45 136 0
보통 몇년차에 숙소 독립해?23 4:45 206 0
대박 로제곡 진짜 잘됐나봐 빌보드 핫백 예측 TOP30위 데뷔에 도전중이래10 4:45 273 0
아파트 몇번 듣고 좀전에 관련글에 댓 하나 달았을 뿐인데 4:4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34 ~ 10/20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