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이경영 저격했다…"나랑 뭐가 달라"

20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가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유튜브 측이 잠시 지켜보다가 언론과 여론의 눈치를 보고는 이유를 내세워 납득할 수 없는 형평성 없는 규정을 적용해 채널을 갑작스럽게 폐쇄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이유라면 다 거론하지 못하겠지만, 과거 나와 비슷한 법적 전과가 있는 중견 배우는 술 먹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X탄주' 얘기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더라"며,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700만에 육박하고 있다. 과거 유사한 법적 처벌을 받았던 사람들이었는데, 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는 배우 이경영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경영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영화 '내부자들' 속 'X탄주' 장면을 언급했다. 이경영은 2002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https://naver.me/5mIl6Q2w

[익인1]

둘다나가

[익인2]

맞긴함 이경영도 안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7]

22222222

[익인33]

333333

[익인35]

44

[익인3]

둘다 끄즈

[익인5]

둘다 보기싫긴함

[익인6]

둘다나가

[익인7]

둘다 나가

[익인8]

어쩌라고 그래서 지도 떳떳하게 활동하고 싶단 거야 뭐야ㅋㅋㅋㅋ심보 자체가 잘못됨~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다 그래
이경영도 이참에 이슈화 해서 안보이길

[익인10]

쟤는 지 스스로 성폭행 범이라는 사실을 인지를 못하나? 누가보면 누명써서 전자발찌 찬 줄

[익인11]

둘다나가 둘다 안보고 싶음
잘못된 성의식 가진것도 모자라서...뻔뻔하기까지...

[익인12]

이건 니 말이 맞다

[익인16]

22 둘다 꺼져주ㅡ

[익인17]

33 둘 다 나가

[익인27]

44 이건 잘했고 같이나가

[익인34]

555 둘 다 영원히 보이지마라

[익인13]

그건 그럼

[익인14]

그래 둘 다 나가

[익인15]

손잡고 나가자~!

[익인18]

그래 같이 나가

[익인19]

같이 침몰하시도록 그리고 개그맨들 그 놈의 영차 좀 그만해 진짜 듣기 싫음

[익인19]

모 개그맨이 디제이 하는 라디오에 가끔씩 자기들이 낸 영차 리믹스 같은 거 트는데 귀 씻고 싶다고....

[익인20]

근데 저 할아버지는 다들 그 사건 알면서 왜자꾸 나오는거임? 인맥을 탄탄하게 다져놓은건가 아님 다른 빽이 있는건가

[익인22]

옛날사람이라서 묻혀서?

[익인20]

티비랑 휴대폰 안달고 사는 나도 성매매 기사 자주 봤음.. 미투때도 항상 잔잔하게 거론됐고 이경영 어디 캐스팅 됐다는 글 있으면 댓글에 항상 성매매 이야기 있을정도였는데.. 그 업계 사람들은 다 알텐데 왜 자꾸 써주는지 참..

[익인22]

그 사람을 써도 흥행에는 문제 없으니까.. 학폭 배우나오면 사람들이 욕해서 하차하는데 거긴 그만큼 타격이 없는거지

[익인21]

고장난 시계도 맞말할때가 있긴 하지 같이 가라앉아라

[익인23]

똥이 설사 저격

[익인24]

이건 맞는말이다

[익인25]

둘 다 나가...

[익인26]

ㅋㅋㅋㅋㅋ물귀신작전 좋다 다 나가

[익인28]

똥이 설사한테 썽내냐

[익인29]

이건맞음 둘다 보기싫어

[익인30]

맞는 말이야 둘 다 꺼져
니가 책임 지고 물귀신 작전해서 데려가

[익인31]

둘 다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