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3025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36 9:32431 1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1026 11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3 10.20 12:361374 0
세븐틴와 진짜 모르겠어 22 0:03643 0
 
승철이 위버스 보고 안정됨 ㅠㅠ 08.12 20:35 30 0
진짜 세븐틴보다 세븐틴 사랑하기 힘들다.... 08.12 20:35 21 0
하 승처리ㅠㅠㅠ 08.12 20:35 12 0
승철아 ㅠㅠㅠㅠㅠㅠㅠ 08.12 20:34 24 0
아 근데 봐도봐도 굳보이~ 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5 08.12 20:30 195 0
나 아직도 고잉셉 6년치 밀렸어ㅋㅋㅋ 8 08.12 20:27 173 0
난 맨날 캐럿들 기다리게하네 4 08.12 20:26 173 0
메로나부터 정주하자 1 08.12 20:24 41 0
나 군대기다리는게 취미임 10 08.12 20:20 325 0
셉랑만하자 그냥~🩷🩵 08.12 20:16 29 0
맘이 좀 진정되니까 웃긴거 7 08.12 20:14 275 0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야 3 08.12 20:13 119 0
그냥 애들이 어디에 있든 건강만 했음 좋겠다 08.12 20:13 10 0
걍… 모든 걸 다 뜨고나서 얘기하면 안되는 걸까 얘들아 6 08.12 20:12 390 0
하니... 근데 진짜 잘할것같음 1 08.12 20:11 176 0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 08.12 20:10 20 0
마플 심란하다 심란해... 08.12 20:07 81 0
윤정한 철들어오면 어카지 36 08.12 20:06 1910 2
이와중에 우리 리더 막내딸랑구 4 08.12 20:05 185 0
진짜 애들이 자연스럽게 많이 언질을 줘서.. 생각보단 괜찮다 6 08.12 20:05 155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0 ~ 10/21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