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 기사가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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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전부 눈여 제작비 문제랑 상각비 다 짚고있는데? 출연료 비중이 커서 제작비 큰거도 사실아닌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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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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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 안 연구원은 “주요 작품은 ‘엄마친구아들’, ‘나의 해리에게’, ‘감사합니다’ 등으로 제작비 규모가 큰 작품이 없어 매출액이 크게 줄었다”며 “‘경성크리처2′는 대작이지만 공동제작으로 인해 실적 기여는 크지 않았고 구작 판매 역시 디즈니플러스향 구작 판매가 있었던 전년 동기대비 줄어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3월부터 4월까지 방영한 대작 ‘눈물의 여왕’의 제작비 상각은 이번 3분기에 마무리됐다”며 “매출액이 줄어든 반면 상각비 부담이 가중되며 이익률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눈여 상각비가 실적부담(적자라는말아님)에 영향을 미친건 맞음 눈여수익1-2분기에 넣고 상각비 처리는 할부로 3분기까지 넣음 (눈여 상각비300억임 ) 상각비자체를 2분기에 다처리하지 않은 스드 사업운영으로 3분기 상각비 부담이 커진거도 한몫함 또 3분기에 제작 작품수 줄고 판매부진으로 마진도 하락(매출감소)까지 이중고된거고 눈여때문에만 그렇다?이건 틀린말이란거. 물론 회당제작비에 출연료가 큰비중을 차지했다 이건 맞음 그로인해 제작비 증가 어느정도 차지 이건맞음 스드제작 정년이12부작회당28-30억 눈여회당16부작35억 출연료가 저기서 배우별 인원수따라 금액은 상이함 스드가 다 승인하고 앓는소리 이거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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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드가 제작사인데 작품별 그만큼 투자대비 이익이 날거라 생각하고 투자하는거 아닌가… 모든 승인 결제는 스드가 다 한거고 아무도 출연배우들 출연료 제작비금액 얼마이상 주라고 말하지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