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259 15
데이식스 와 데장 유죄인간 .. 진짜 나가서 이러지마🫠🥹 34 10.20 22:253093 8
데이식스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6 10.20 20:09438 0
데이식스 어제오늘로 보는 원필이 덮vs깐 골라보자 28 10.20 22:09468 0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0.20 16:242395 2
 
오늘 필이 보자마자 저도 남자예요<<생각남 3 10.20 20:58 116 0
인도네시아 가서 인사는 못해도 괜찮아는 할 수 있겠다 1 10.20 20:56 88 0
떵딘 오늘 의상에 반묶까지 찰떡이네.. 10 10.20 20:54 307 0
영혀니도 라뽀뽀 했당 😘 5 10.20 20:52 191 0
세상에 코디 어제부터 무슨일이죠 4 10.20 20:51 261 0
말랑말랑말랑말랑🐱 3 10.20 20:48 145 0
셔츠+가디건=😇 4 10.20 20:46 203 0
저녁 5시만 지나도 춥더라…그민페때 대체 뭘입어야하지… 13 10.20 20:45 190 0
영현이 너품안 음원으로 듣고싶음 🥹🥹 10.20 20:35 26 0
OnAir 자카르타콘 2일차 중계 달릴 하루? 234 10.20 20:31 513 0
하루들 댓글 보고 막콘 영상 봤는데 진짜 유후~ 했네ㅋㅋㅋㅋㅋㅋ 2 10.20 20:27 102 0
오늘 중계 되나봐!!!!!! 10.20 20:24 97 0
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6 10.20 20:09 450 0
그민페 인팤 표취소 6 10.20 20:07 182 0
마이뎅이? 마이덩이? 4 10.20 19:59 155 0
락앤롤 ~ (유후 ~) << 이거 언제부터 하게 된 거야?? 22 10.20 19:47 501 0
온라인 엠디는 역시 잊고 살아야하나 10 10.20 19:42 176 0
스제 부자 되고 싶으면 마데링/워치 내놔 12 10.20 19:28 252 0
우앞더사 많이 좋아하는 하루들이 4 10.20 19:26 70 0
근데 원필이 신스 원래 저렇게 반사판(?)이였나??? 1 10.20 19:21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