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ROMANCE : UNTOLD -daydream-> Conce.. 17 0:04404 3
엔하이픈 고양이랑 주근깨... 16 0:21226 0
엔하이픈 아 히승이랑 태릉즈 팬아트 너무 귀여워 15 10.20 18:51367 0
엔하이픈 서누야 댓이 너무 뚱쭝해요 10 10.20 10:22242 0
엔하이픈저 빈자리는 대체 누구여? 9 0:03218 0
 
종성이 트위터 레쭈고 3 08.25 20:24 116 0
추첨때 좌석 추첨된 잎들 있어?? 물어볼거 있는데 ㅜㅜ 4 08.25 20:21 213 0
극싸는 아직 안푼거 같은데 이거 내일 일반예매때 풀려나 1 08.25 20:19 163 0
티켓팅 포도알 얼마나 있었어? 8 08.25 20:19 345 0
첫막 교환은 안되려나 3 08.25 20:17 110 0
시제석 안푼건가ㅜㅜ 2 08.25 20:15 166 0
근데 1열로 나오는곳들 다 자리없던데 그냥 안풀고 2열이 실질 1지? 11 08.25 20:11 266 0
나 36열 뒷줄잡았는데 무대 잘보이겠지? 5 08.25 20:10 228 0
2층 잡긴잡았다 08.25 20:10 100 0
8분에 오류좌석 풀린 거 많았는데ㅠㅠ 4 08.25 20:09 235 0
스탠딩 포도알 보였는데 바로 사라졌어 08.25 20:09 57 0
아 나 42구역 2열잡앗는데 개잘잡은거지..? 3 08.25 20:08 198 0
,매진이야? 9 08.25 20:03 378 0
좌석 잡았다...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감 5 08.25 20:03 215 0
좌석잡았다.. 2열.. 2 08.25 20:03 180 0
얘들아 난.... 태릉즈 얼굴합이 너무 좋다.... 18 08.25 19:27 396 3
장터 눈치없이 죄송함니다.. 똥이가 저예요..... 5 08.25 19:23 297 0
마플 심재윤 와서 뭐라도 말 좀 해봐 10 08.25 18:58 562 0
희승이 생투 !! 5 08.25 18:41 78 0
희승이 생일투표 열렷다! 1 08.25 18:26 4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04 ~ 10/21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