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짠솝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았던 노래 있어? 17 10.20 21:59147 1
이창섭예대도 눈밭이다 11 10.20 13:10222 0
이창섭멤피스 연기가 진심 미쳤었는데 17 10.20 23:03222 4
이창섭 요즘 코디로 좋아진 포인트 9 10.20 23:55190 1
이창섭 이게 간지지 9 10.20 20:36183 4
 
아 노트 따로 안파네ㅠ 2 02.19 12:36 132 0
정보/소식 240219 ootb 커뮤니티(전과자 카톡 선물하기 입점❗️ 7 02.19 12:24 166 0
나는 솔직히 이해 못 하지만 9 02.19 12:23 233 2
미디어 도망쳐 선공개 릴스 4 02.19 12:00 78 1
창섭이표 하트 4 02.19 11:22 140 0
미디어 240219 도망쳐 선공개 8 02.19 10:06 107 3
창섭시🍑 1 02.19 02:27 82 0
창섭시🍑 1 02.19 02:26 80 0
미디어 섭이 뉴짤!(멘토링에 청소까지!!) 6 02.19 01:44 196 2
가성 vs 진성 10 02.19 00:29 186 0
미디어 섭이가 퇴근길에 무슨 말을 듣고 오? 하길래 뭔가 했는데ㅎ 12 02.18 23:30 250 1
오랜만에 비트박스 보고가 6 02.18 22:43 127 0
나 창섭이 유튜브보다가 댓글보고 심쿵했어 8 02.18 22:36 209 4
이거 창섭이 낯가릴때 표정인데 5 02.18 22:03 290 2
홀리.. 5 02.18 22:00 215 3
마지막에 뭐라고 하는거야? 6 02.18 21:55 163 0
역시 나는 11 02.18 21:52 260 2
눈빛이 어쩜 이러지ㅠㅠ 4 02.18 21:47 70 0
창섭이는 진짜 망한 사랑만 했나...? 8 02.18 21:47 290 0
아랫글 자꾸 튕긴다 4 02.18 21:45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32 ~ 10/21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