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9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11월5일 살롱드립 출연확정 61 10.21 14:064259 2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컨셉포토 & 클립 Navigate 56 0:01523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홉 전역 후 첫 공식일정 시구한답니다 52 10.21 16:031327 6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2일차 시작 41 10.21 10:022274 35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24 10.21 19:07516 7
 
탄인물 이렇게 쓰니 좋다 6 08.04 11:38 212 1
다들 탄인물 샀어?ㅜ.ㅜ 4 08.04 11:37 67 0
기여운 탄소 열두시 반 도착 예정 4 08.04 11:37 41 0
와 내 도착예정시간 봐 13 08.04 11:36 173 0
9시반부터 와있는 나탄 11 08.04 11:36 81 0
집순이백조탄 오랜만의 외출에 큰 충격 1 08.04 11:36 52 0
본인표출소주라벨 잠깐 나눔해요오옹 30 08.04 11:35 78 0
윤기 서울콘이후 언팩 빼곤 볼수가 없었지.. 1 08.04 11:34 39 0
콘서트 가는 먹 짱 탄 소 들 점 심 정 했 어? 10 08.04 11:30 106 0
나 원래 콘 솔플로 다녔ㄴ느데… 5 08.04 11:25 214 0
나 첫콘인데 가방 아직도 안챙김 ㅋㅋㅋㅋㅋ 1 08.04 11:24 79 0
극야에 숨죽여서 오직 윤기한테만 집중하는거 좋다 08.04 11:23 39 0
Sdl 떼창 질문 .. ^_ㅠ 7 08.04 11:22 201 0
탄들아 목풍기 하는게 좋아 안 하는게 좋아? 4 08.04 11:19 120 0
핸드볼 어디로 들어가녕 08.04 11:19 30 0
나눔은...왜 다들 빨리 하는걸가.. 3 08.04 11:17 160 0
나는 땀 때문에 스웨트롤 패드 삼 9 08.04 11:16 111 0
인티보면서 헉 나도 빨리가고 싶다 하다가 창문 열면 쪼그라짐 2 08.04 11:15 47 0
4시 이후로 나눔해도 받아갈거지? 6 08.04 11:13 86 0
스탠딩 900번대 샌들신었는데 처음부터 맨 뒤로 빠져도 될까 7 08.04 11:1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4 ~ 10/2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