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윤수 호감인데 퀴어드라마는 문외한이거든?? 대도시 어때? 재밌어?

티빙 할까말까 고민중

[익인1]

나는 좀 취향이 아니었어 좀 쎄다

[글쓴이]

비주얼적으로 수위가 있다는 뜻이야? 아님 대사정도만?

[익인1]

둘다 쎄

[익인2]

비주얼적으로도 대사 수위도 쎔

[익인3]

수위가 쫌 있어서 문외한이 보기에는 쎄다고 느낄수있을듯. 드라마가 원작에 더 가깝대
근데 챕터별로 감독님도 달라서 연출 같은것도 난 흥미롭게 봤음! 특히 규호고영편ㅇㅇ 개인적으로 좋았어!

[익인4]

수위가 셈 나 한국에서 이렇게 수위센 퀴어드 첨봄

[익인7]

호오

[익인5]

난 남윤수 호감배인데 퀴어는 본적도 없고 취향이 아니어서 건너뛸거야

[익인6]

나 지금 보고있는데 재밌음 아직 다 안봐서 그런가 그렇게 심하게 자극적인지도 모르겠어 생각보다 성장물 느낌도 나고

[익인8]

재믺음

[익인9]

잼슴

[익인10]

보고 판단하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아 배우를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이지만 나 퀴어도 괜찮네 재밌네는 직접 겪어보고 알아차리는 게 빠른 거 같아서 퀴어드가 개인한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아무도 모르는겨 본인이 봐야 돼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으니까

[익인11]

난 퀴어드 처음보는데 호기심으로 틀었는데 괜찮았어 내용도 좋고

[익인13]

퀴어 낯선 사람은 좀 충격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