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켄신이 웃는 거 너무 예쁘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25l

[잡담] 켄신이 웃는 거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잡담] 켄신이 웃는 거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잡담] 켄신이 웃는 거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켄신 데뷔해

빨리 이번주 방송도 했으면 좋겠어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앤팀 안무도 똑같았네ㅋㅋㅋㅋ317 13:1920645 40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08 9:4816176 0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6 19:394330 1
데이식스성진콘 가는 하루들 첫중막 언제야 ? 50 19:21103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광고 찍었나봐! 46 13:124122 29
 
에스파 수록곡 flowers 좋다 10.21 18:54 22 0
에스파 킬잇 개좋다!! 10.21 18:54 18 0
~의~ 가 무슨뜻이야?? 10.21 18:54 28 0
들을 노래 많아져서 너무 좋다 10.21 18:54 13 0
슈퍼노바의 복수 개웃기다2 10.21 18:54 223 1
위플래쉬 비트가 그냥 미쳤네 10.21 18:54 17 0
에스파 뮤비도 진짜 잘 뽑음 10.21 18:53 13 0
인티 진짜 하다하다 별 오류를 다 보네11 10.21 18:53 177 0
마그네틱이 더좋아..근데 이것도 커여워 10.21 18:53 25 0
아일릿 몽환적인 노래랑 민주 음색이 합이 너무 잘맞음 10.21 18:53 25 0
정보/소식 퍼프대디 엄마가 '우리 아들 그런 애 아니예요' 성명서 냄 ㅋㅋㅋㅋㅋ8 10.21 18:53 430 0
위플래시 닝닝파트 미쳣어 10.21 18:53 19 0
에스파 하라메랑 티저 보면서 약간 반신반의했는데 10.21 18:53 32 0
에스파 뮤비도 진짜 감각적이야 10.21 18:53 19 0
정보/소식 아일릿 멜론 앨범 소개8 10.21 18:53 248 0
마플 아일릿 노래 너무 아쉬워...13 10.21 18:53 324 0
띠따띠라띠따따도따띠따띠라띠따따도따띠따띠라띠따따도따 10.21 18:53 24 0
박성진 국밥 먹는 거 보면1 10.21 18:53 29 0
에스파 아마겟돈 뮤비 나왓을때 반응 생각나.. 10.21 18:53 54 0
정보소식란만 클릭하면 화면 폭이 좁아지는데 뭐지...3 10.21 18:53 20 0
처음이전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13521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36 ~ 10/27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