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너희 데스티니가 간절해 라로가 간절해? 52 10.21 20:29660 0
인피니트다들 남들이 언급 별로 안하는데 남몰래(?) 소취중인 곡 있어? 34 10.21 20:38390 0
인피니트아 이성열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10.21 15:472067 1
인피니트에어 vs 제로 23 10.21 21:10113 0
인피니트/마플가격말인데… 24 10.21 22:25761 0
 
현참 가볼까 ㅠㅠㅠㅠㅠㅠㅠㅠ 7 08.03 21:03 89 0
휴덕이었는데 오늘 유튜브 직캠 뜬 거 보고 엉엉 울어버림 7 08.03 21:01 72 0
나 명단은 떨어진 1순위인데 2 08.03 21:00 122 0
후 다들 스밍확인!!! 08.03 20:59 15 0
음원선물 총공 2차💛 08.03 20:57 25 0
개빡센 아이돌화장 보고싶다 08.03 20:55 24 0
앨범 빨리 배송되는 곳 어댜? 4 08.03 20:55 72 0
마플 좀 그렇다 6 08.03 20:54 322 0
사녹 몇시까지 가야하더라…? 5 08.03 20:54 64 0
구글 폼 오류 진짜… 뭔 기준임… 1 08.03 20:52 65 0
멜론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선물하기 아직 못 한 뚝들 같이 달리자 1 08.03 20:49 55 0
공방 앨범 팔아줄 사람 9 08.03 20:49 103 0
나도 실물앨범 구해ㅜㅜㅜㅜ 08.03 20:48 31 0
마플 공방 앨범관련 말 많은데 3 08.03 20:45 195 0
음원선물 인증💛 1 08.03 20:44 33 0
마플 근데 공방갈 생각있으면 월요일부터 실물 앨범 챙겼어야 한다고 본다 11 08.03 20:43 229 0
나 엠카 본방 못 봐서 그러는데 8 08.03 20:41 84 0
마플 아니.. 명단 추리는 거 시간 걸린다는 걸 음중, 엠카 때 느꼈으면 2 08.03 20:40 114 0
공방못가서 풀안무 이제야 보는데 1 08.03 20:40 44 0
마플 다른 이야긴데 뚝들아 댓글한명이 달면 그냥 넘어가장 3 08.03 20:38 17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