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6 10.21 22:592387 5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45 10.21 16:432877 0
라이즈 빈앤톤 독감주사 맞고 울었다고 애들이 놀렸대 ㅋㅋㅋㅋㅋ 42 10.21 22:001172 7
라이즈 라이즈들 독감주사 맞았대 27 10.21 20:53880 1
라이즈중국에서 투톤즈 조합명이 '공룡화석'이래 22 10.21 12:42538 8
 
정보/소식 Introducing My Headgear 17 08.07 19:13 382 3
금요일 공연 <-> 일요일 공연 교환 08.07 19:08 46 0
우리 더팩트뮤직어워드 안나가는거 확실해져서 넘 좋다 4 08.07 19:04 196 0
정보/소식 럭키 쇼츠 앤톤 성찬 소희 1 08.07 19:02 89 0
완전 할미라서 팬콘을 처음 가보는데.. 오블 왼블을 왜 체크하는거야? 할미팬 도.. 6 08.07 18:54 225 0
아니 댕이랑 댕이친구들 마피아 개못햌ㅋㅋㅋㅋ 08.07 18:49 54 0
하 89듀오 또 견제해 16 08.07 18:48 451 8
은석이???청계산댕이레코즈에 댓달았어 7 08.07 18:42 287 6
은석이랑 정석님이랑 먼가 잘 맞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 4 08.07 18:29 227 0
청계산댕이채널 나오는 친구들 굉장히 우리애들같다^^ 2 08.07 18:26 102 0
ㅋㅋㅋㅋ ㅇㄴ 미셸 누구세여 10 08.07 18:21 331 1
랒페스 숑석 메이저야?? 8 08.07 18:19 258 2
아니 얘들아 찬영이 뭐야? 16 08.07 18:08 688 15
정보/소식 조정🪨님 유튜브 떴어!!!!!!!!!! 마피아 22 08.07 18:07 637 5
정보/소식 인기가요 결방 하드털이(앤톤) +실밥없는 사진 추가 12 08.07 18:02 187 6
뭐여 팬플리 영통 팬싸 올라옴 2 08.07 18:01 164 0
걍 불현듯 든 생각인데 1 08.07 17:58 80 1
야 송애교 8 08.07 17:18 159 4
장터 라이즈 팬플리 마뮤테 영통 미공포 양도 3 08.07 16:19 220 0
252 ASMR 자컨 주세요 1 08.07 16:1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6 ~ 10/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