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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학교 어딘지알려주라ㅠㅠ4 11.28 20:06 115 0
다들보러갔니..? 나도 보고싶다....1 11.28 20:06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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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결산 20분전....7 11.28 19:40 120 0
니키 은근 과사 부자네7 11.28 19:34 822 0
오늘 정원이 위버스짤 이 사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포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28 19:33 176 0
월말결산 33분전1 11.28 19:27 67 0
니키 가쿠란 (아기주의)20 11.28 19:17 716 1
데뷔 카페 갔다왔는데 11.28 19:16 73 0
막내 극강의 귀여움..하9 11.28 19:09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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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고 간절합니다....6 11.28 19:03 96 0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일본 중학교는 무조건 다 교복인가?4 11.28 19:03 125 0
덕메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카야마현 중학교 다 찾아낼 기세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8 19:01 88 0
아 맞다 니키 집에 있을 교복 안 맞겠네...2 11.28 18:57 93 0
성훈아 하복 보여주기전엔 졸업 못한대7 11.28 18:56 116 0
앜ㅋㅋㅋㅋㅋ니키 중학교 어딘지만 알고 싶다고 하는 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28 18:56 94 0
광남... 남강... 드와이트... 칠보... 판곡... 한림...4 11.28 18:52 108 0
박성훈 완전 판곡프린스 판곡첫사랑 아니냐고3 11.28 18:51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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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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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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