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741 9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6 10.21 14:591662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931 1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8 13:591357 0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7 10.21 15:471520 0
 
독방 이제 왔는데 J플리들 반응 넘 웃기다 4 07.14 03:14 392 0
괴물은 눈도 안보이면서 12 07.14 03:14 265 0
아 맞네 후보에 인턴 어디감 6 07.14 03:07 185 0
오늘 진짜 귀여웠던거 4 07.14 03:06 170 0
근데 약간 그거네 괴물들 3 07.14 03:05 124 0
오늘 영화 다른 장면 다 눈 똑바로 뜨고 봤는데 8 07.14 02:41 214 0
역시 난 겁쟁이 풀리였어... 8 07.14 02:37 165 0
도파민에 미쳐서 영화 더 때린다 13 07.14 02:37 192 0
근데 가나디 졸리겠다 2 07.14 02:29 178 0
2편 보자고 꼬시자 이러고 있는데 4 07.14 02:26 182 0
나 지짜 마지막 장면에서 소름돋았어 3 07.14 02:26 125 0
밤비가 추천한 공포영화 다 재밌어!! 4 07.14 02:25 158 0
바로 2편 보고 싶은데 어떡하지 5 07.14 02:25 100 0
봉구는 확실히 열린결말 찝찝한결말(?) 좋아하는게 맞는듯 4 07.14 02:25 197 0
이것도 근데 공포 영화인건가?? 5 07.14 02:24 122 0
다들 영데했어...? 3 07.14 02:24 136 0
영데 달리면 좋은 점 3 07.14 02:24 99 0
영화 끝나자마자 재우는 거 왤케 웃기지 6 07.14 02:23 146 0
근데 영화 보면서 근본적인 의문이 12 07.14 02:23 878 0
2편은 은호랑 달리고싶고 저런영화 더 보고싶은 플둥 12 07.14 02:21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2 ~ 10/22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