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난 항상 똑같이 넣고 당첨되어서 감 매일가는건 아니고 활동하면 2~3개정도?

근데 매일가는 사람들이랑 8장에서 15장 정도 차이가 난단말야

그럼 그 사람들은 무조건 붙는 장수를 사는걸까? 이정도면 붙겠다라는 장수가 아니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58 13:225783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40 17:199458 13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57 10:529542 38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2 19:51541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3 16:272387 45
 
성한빈 냉온12 17:51 172 11
마플 초록글 ㅂㅌ독방 7붙은게 ㅅㄱ안고가는 독방임??24 17:51 247 0
마플 예전에 공식색 가지고 싸우는 거 광기 무서웠는데5 17:50 158 0
스포티파이 성적 관련으로 궁금한거 있는데 17:50 131 0
마플 근데 슈가는 왜 콘서트에서 ㅆ~발 하고 외친거야…??9 17:49 274 0
성한빈 오늘 구찌착장 진짜 이쁜데?11 17:49 263 15
내가 아는 재민홈마 전부 구찌감6 17:49 407 0
마플 요새 어느 커뮤나 아니 방송까지 "환멸"을 너무 남발하는 느낌...4 17:49 52 0
마데워치 특허 냈네91 17:49 3235 0
앞으로 친구들이 맛있는거 올리면 소희짤 써야겠다1 17:49 116 1
Bts노래 중에 젤 좋아하는 노래 3개 골라봐9 17:48 38 0
아일릿 라이브 많이 늘었당4 17:48 97 0
마플 우리 독방에 어그로 상주한다???? 17:48 44 0
재민 진짜 잘생겼넼ㅋㅋㅋ1 17:48 132 0
아니 외국애들 엑소 가지고 대체 뭘 하는 거임…?21 17:48 1427 0
재민 눈 진짜 크고 얼굴 하얗고 턱 뾰족한거1 17:48 337 1
헐 구찌재민 월드와이드 실트 1위함?5 17:48 374 0
마플 그니까 말나오는 응원워치형 디자인이 제작사 특허고 ㅇㅊㅅ도 같은 제작사인거임?3 17:48 206 0
마플 7탄이란애들은 안고가는거임?9 17:47 81 0
성한빈 요즘 쇼츠 알고리즘 타서 봤는데8 17:47 23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2 ~ 10/22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