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미녀와순정남에서 고생 많이 했지


 
익인1
이순재 아님 임수향ㅇㅇ
23일 전
익인2
임수향밖에 없나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18 11.14 16:1935159 26
드영배 황인엽처럼 양아치상 또 누구있어 제발102 11.14 17:078040 3
드영배런온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뭘까86 11.14 13:557705 0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74 11.14 19:331365 0
드영배청설 노잼이야?60 11.14 21:335204 0
 
나 김수현 팬미팅 자랑거리 있음12 10.22 16:51 333 0
변우석 광고 다채로워서 좋네8 10.22 16:50 372 1
습스 연대 어떤 부문으로 쪼개서 상을 줄지 궁금해 10.22 16:47 41 0
영수씨 진짜(ㅅㅍㅈㅇ?) 2 10.22 16:44 254 0
아없숲 이제 봤는데 재밌다ㅋㅋㅋ 10.22 16:42 29 0
요정식탁 재밌는편 추천해주라2 10.22 16:40 47 0
도깨비 비밀의 숲 시그널 셋 다 안 봤는데 뭐부터 볼까7 10.22 16:38 69 0
이유미랑 지예은이랑 아는 사이야???1 10.22 16:38 231 0
인스타에서 홀린듯 캡쳐한 여신 수지님….💖💖12 10.22 16:31 702 3
대도시 영수고영 사약길이라는 거 아는데 홍보용 떡밥에서3 10.22 16:31 540 0
대도시의 사랑법 책 살까 말까2 10.22 16:30 107 0
지옥판사 한다온 왜 뽀삐야??3 10.22 16:30 199 0
대도시의 사랑법 데이즈드 화보 레전드다9 10.22 16:29 672 0
대도시 영수고영 화보 미쳤다...15 10.22 16:27 2224 1
수지 진짜 이쁘구나4 10.22 16:24 486 0
유퀴즈 보는제 정해인 와 무대인사 300회 가까이했다니5 10.22 16:21 220 0
대도시 영수고영때문에 미치겟음.. ㅅㅍㅈㅇ 10.22 16:19 367 2
한상운 작가님 요즘 뭐하시지 10.22 16:17 39 0
영화 올가미 알아?6 10.22 16:17 115 0
마플 정년이 나온 배우가 인스타에 정년이 의상입고 엠사에서 찍은 사진 올려버렸네 ㅋㅋ7 10.22 16:15 5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18 ~ 11/15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