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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5 10.22 19:511274 0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58 10.22 21:181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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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시보는 중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28 21:00 77 0
댓글 보는데 플리들 아무리 플브 사랑해도 객관적인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5.28 21:00 233 0
진짜 예준이 그림 공개될 때 1 05.28 20:59 107 0
근데 밤비그림 진짜 귀엽고 몽글몽글해써... 9 05.28 20:58 143 0
근데 이 외계인들 진짜 그림마저 투명함 2 05.28 20:58 91 0
근데 나만 예준이 그림 묘하게 매력있어? 23 05.28 20:56 189 0
으노 노래 진짜 잘불러따 05.28 20:55 62 0
난 진짜 여기 퍼즐 올라올 때마다 왤케 웃긴지 모르겠어 1 05.28 20:54 84 1
아니 근데 명창 가나디 실력 왜 맨날늘어...? 1 05.28 20:54 89 0
아니 근데 노아 진짜 몸 잘그리지않아?ㅋㅋㅋㅋ 4 05.28 20:53 122 0
남예준 그림 지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28 20:53 136 0
자컨 그림 퍼즐 800 3 05.28 20:52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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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예준 그림보고 숨 못쉬었음 2 05.28 20:51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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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스는 당장 도으노 노래모음을 올릴것 05.28 20:50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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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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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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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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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