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아파트아파트아파트!


 
익인1
B급 감성은 아니지 않나..?
15일 전
글쓴이
아파트 b급감성 노래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428 13:118594 19
라이즈 뭐지???은석이 커버곡 오나봐 유튜브엔 안올라왔는데 63 11.06 21:061626 10
드영배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61 1:275032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5 13:311343 0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9 11.06 21:54669 1
 
은석이랑 앤톤 견주랑 강아지같음11 10.22 21:40 570 22
하니 포닝라이브에서 부르고 있는 노래 제목이 뭐야?3 10.22 21:39 103 0
배고픈 귀신과 방탄 진 대화10 10.22 21:38 353 0
아일릿 앨범 산 사람 있음?17 10.22 21:38 328 0
내일 아돌라 김재중 김준수 나오는구낭2 10.22 21:38 212 0
오 82메이저 나이?1 10.22 21:38 101 0
에스파 카메라 장비 사용해서1 10.22 21:38 75 0
델루나 만월이랑 구찬성 이별장면 언제 안슬프지 10.22 21:38 17 0
마플 어젠가 그제부터 자꾸 시혁님 호칭가지고 ㅇㅇㄹ 불쌍하다/방시혁 짜친다 이 말 자꾸 나오는데6 10.22 21:38 198 0
바이킹타는 성한빈10 10.22 21:37 252 9
와 베몬 동스케 보는데3 10.22 21:37 175 0
마플 애드라 이거 마플 신고 한번씩 해줘9 10.22 21:37 220 0
하니 목소리 진짜 저렇게 가볍게 부르는데 어케 저러지 솜사탕 같음4 10.22 21:37 71 0
나도 앤톤같은 애교쟁이 강아디 필요해 …9 10.22 21:37 327 14
놀토에 세븐틴 나온 건데 10 10.22 21:36 496 0
라이즈의 랜드마크라고 하니까 원빈이 개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7 10.22 21:36 662 12
박건욱 키크고 팔다리가 진짜 긴데 춤 잘추는거 언제봐도 신기해7 10.22 21:36 165 0
뉴진스 해린 말을 되게 작가처럼 얘기한다 인터뷰 이거13 10.22 21:35 1229 10
나한테 위시 덕질 키싱유임 10.22 21:35 74 0
마플 제베원 특정멤만 바이럴 돌리는거야?48 10.22 21:35 1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