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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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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쇼츠 쪽에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 듣고 있었는데 은근 후이씨가 피아노로 리하모니한 이무진님 청춘만화 완곡을 듣고 싶어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 정도로 떡상 중이란게 이제 알아 놀라면서 나 계속 듣고 있다...가성을 너무 예쁘게 처리하시고 피아노도 잘 치시는구나....아하💡



 
익인1
아 나 이거 요즘 맨날 무한반복 중이라고
어제
글쓴이
난 이제서야 무한 반복이다...ㄸㄹㄹ
어제
익인2
푸르른 도입부부터 미쳤어진짜
어제
글쓴이
맞아 도입부 부터 미처부렸음...첫 소절 듣고 소름 돋았어 난...
어제
익인3
이무진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ㅋㅋ
어제
글쓴이
그니깐...원작자의 표정에서 다 나왔음 진짜...
어제
익인4
팬심빼고 봐도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반복하게됨ㅠㅠ
어제
글쓴이
그것도 동감 피아노 연주하면서 노랠 부르는 모습이 색감에 더 예쁘게 보였음 그래서 계속 봄
어제
익인5
이거 진짜 미쳤어ㅠㅠㅠ계속 보게되고 흥얼거리게됨..
어제
글쓴이
원곡은 완전 벅차고 약간 거친 느낌이라면 후이씨가 부른 건 뭔가 솜사탕 위에 날아다니는 그런 느낌이 나
어제
익인6
와 익인 표현력 무엇 ㅠ 솜사탕이라니 너무 달콤하잖아 ㅜㅜㅜ
어제
글쓴이
나 표현 잘했나?! (머쓱) 나 듣고선 바로 먼저 솜사탕이 떠올랐엉ㅎㅎ
어제
익인7
첫소절부터 홀리하다
어제
글쓴이
맞아 나 그래서 한시간 듣기 영상도 찾아서 계속 들을려구...ㅎㅎ


어제
글쓴이
어라...안뜨네...유튜브에서 보기 누름 나옴
어제
익인8
아 뭔가 이 영상에 모든것이 아름다워ㅠㅠ
어제
글쓴이
맞아 아름답게 느끼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구 그래서 나도 뒤늦게 느낌
어제
익인9
이거 방금 쇼츠뜬거보고 충격받음 너무 좋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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