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서사 미쳤다ㅠㅠ


https://www.instiz.net/name_enter/8640104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0 9:0611811 4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94 10.23 22:3725578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687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49 13:04394 0
 
나 연애 굳이 하고싶지 않은 이유가 사람에 대한 환상을 깨고싶지 않아서인 듯 10.22 23:42 33 0
마플 응원봉 얘기나와서그런데 ㄷㅇㅅㅅ 판도 정병 엄청 많더라...20 10.22 23:42 468 1
마플 멜로디 유구함 '착한 팬덤병'이라는 나르시즘이 있음22 10.22 23:42 316 0
마플 저긴 볼때마다 인기멤만 유독 맞는것같음2 10.22 23:42 133 0
마플 비피엠 개싫음2 10.22 23:42 62 0
OnAir 박신혜 배우는 주위 연예인들이 다 편하다고 그러더라! 10.22 23:42 65 0
마플 비투비 정병들 유일하게 화력내는게 다른멤 앞길막을때임ㅋㅋㅋ6 10.22 23:42 262 0
마플 한동안 큰방 안들오고 잠깐 끊었는디 4 10.22 23:42 66 0
OnAir 스테파 이 익숙한 답답함 뭐지 했는데2 10.22 23:42 158 0
마플 헐 제니 예측 4위로 떨어짐3 10.22 23:41 201 0
엔시티 2020이 벌써 4년전이랜다8 10.22 23:41 112 0
와 수지 이 영상 봐..... 10.22 23:41 70 0
마플 같팬이 패는거 더 이하안감 데식팬들이 패는건 내기분상해죄라고 치고14 10.22 23:41 271 0
베이프남과 검은비니 난리였는데(ㅈㅇ원빈앤톤)19 10.22 23:41 959 10
전에 ㅂㅂ콘서트 갔을때 밴드형 응원도구 나눠줬는데 10.22 23:41 42 0
마플 발레 그냥 본업보고싶다ㅠ 10.22 23:41 25 0
아이돌끼리도 서로 시기 질투 심하게 느낄까??11 10.22 23:41 253 0
와 수지 얼굴 미쳤다1 10.22 23:41 66 0
마플 위시 라이즈 생각하면 또 남차기 빨리 나온다는 생각이 들고1 10.22 23:41 352 0
마플 근데 진짜 새롭다2 10.22 23:4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28 ~ 10/2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