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카페도 열고 팬사인회도 가고 영상통화도 하고 공연도 보러가고 공항도 가던데
오늘도 트위터에 공항 따라가는 팬이 멤버 생일 카페 열기 잘했다고 하는 내용이 내 탐라에 보였는데
(트위터 자주 안하고 가끔 들어가서 봄)
소통 어플에서 생일이었던 멤버가 팬들이 만들어서 준 거 보여줬는데 그 공항 팬이 만든 거 있더라고
그래서 가끔 트위터 볼때마다 이게 뭐지? 싶을 때가 있긴 했거든;
인티에서는 붙수니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고 나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막상 붙수니인데 아티스트랑 화목해 보이니깐 약간 기분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