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몇만원 내야한다던데


 
익인1
결국 이럴줄 알았음 계속 무료로 쓰게 해줄리가
2시간 전
익인2
2000원대부터 5000원까지 있다고 본 듯.. ㅜ
2시간 전
익인3
하 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94 10.22 13:229861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51 10.22 16:0718565 3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8 10.22 13:593993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5 10.22 15:374286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2 10.22 16:274752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제이홉 귀환에 더 거세진 美 빌보드 장악력 7:21 1 0
내 덕질 루트만 보면 취향 완전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7:20 2 0
배송비가 거의 절반을 잡아먹는데 살말??2 7:16 24 0
아 씨엔블루 콘서트 개재밌겠다 7:16 7 0
반드시~ 나의 마음 속에서~4 7:14 15 0
정보/소식 이승윤, '역성' MV 티저 공개..정규 3집 발매 D-1 7:13 9 0
정보/소식 트리플에스 VV, 첫 앨범 'Performante' 발매…압도적 퍼포먼스 선언 7:12 12 0
정보/소식 린♥이수, 오늘(23일) '눈물 나게 만들었잖아' 발매..명품 보컬 듀엣2 7:11 108 0
아 딱 출근길에 그 엑소 노래 듣소싶은데 제목이 생각이안너네2 7:09 133 0
종이별 접으려고 야광 종이 샀는데 야광이 아니야5 7:08 90 0
로제 아파트 연초에 나왔으면 음악시상식 대상 싹쓸이했겠네13 7:05 196 0
키알 쌓인거 어떻게 처리해?10 6:55 117 0
돌들 컴백하면 제일 먼저 찍는 컨텐츠가 뭘까?2 6:54 49 0
마플 중소돌파는데 연말되니까 슬프다 ㅠ1 6:53 108 0
원래 웹진 앞두고 있으면 포타 덜올라오기도 함? 2 6:50 97 0
마플 키크면 통뼈일 확률이 높나..? 6:44 36 0
미야오는 진짜 고양이그룹같은데 6:42 114 0
정보/소식 임태희 경기교육감, '노벨문학상 한강 소설' 금지한 이유 "교내 성폭력에 심각한 영향 ..6 6:34 564 0
열아홉에 핑크빛 그녀 남들은 살구색도 봤겠지가 뭔소리지11 6:21 611 0
정보/소식 [단독] "7억짜리 명품시계 준비해달라"…YG 양현석, 싱가포르 입국 직전 문자 보내 ..15 6:18 13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7:18 ~ 10/23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