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없더라?


 
익인1
있겠니?
14일 전
익인2
받고 앤팀 하루아 조?죠?같은 사람도 없더라^^
슬퍼짐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296 9:0115752 5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77 16:412753 4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73 18:331119 0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77 12:404434 0
라이즈 내가 빈앤톤 이걸 위해서 팝업을 꾸역꾸역 다녀왔어 40 19:021160 19
 
돈이 너무 없어서 진짜 심각함6 10.23 13:38 191 0
도영 앙콘 엠디가 너무 기다려져2 10.23 13:37 139 0
뉴진스 신곡 듣고싶다7 10.23 13:37 95 0
주어 없이 팬싸컷 말하기 이런것도안되나31 10.23 13:37 887 0
로제 아파트 히트 각 보이자마자 YG 주식 샀는데57 10.23 13:37 2933 1
닝닝 bored 개좋음1 10.23 13:35 39 0
수식어 프젝 7 썸네일 걔..3 10.23 13:34 323 0
김치찌개집 와서 연예인 사인봤는데 기분이 묘하다...4 10.23 13:34 1657 0
마플 음원에서 신경 쓰일 정도로 노래나 랩을 못할 수도 있나?30 10.23 13:34 271 0
괜한 걱정인거 아는데 아이돌들 해투 도는거 안 힘드남?19 10.23 13:34 298 0
본인 씨피에서 요새 뜨는 포타 장르만 말하고 가기 하실? 12 10.23 13:32 150 0
이렇게 다리 길면 무슨 기분일까6 10.23 13:31 503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대기업 전기료 부담 죄송…공기업 환원 역할로 여겨달라"9 10.23 13:31 789 0
얘 진짜 갈수록 사람안같음6 10.23 13:31 594 0
수영장 간 호시 좀 봐3 10.23 13:30 311 0
마플 공굿 양도받느라 반값택배 받았는데 기절하는줄6 10.23 13:30 183 0
유우시 진짜 순정만화..4 10.23 13:30 416 1
김도영 드코 공지에 토끼 그려놓은거 귀야워서 디지버짐2 10.23 13:29 202 5
도영이 앙콘 중콘 드레스코드 사실상 흑백요리사니까1 10.23 13:29 93 0
팬싸다니는 익들아 막팬싸면 컷더 높아?8 10.23 13:29 2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