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감수성 풍부하던 학생 시절에는 인디 엄청 찾아듣고 공연도 가고 그랬는데 나이 드니까 그냥 사운드 꽉 차있고 머리 비울 수 있는 케이팝이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69 10.22 23:4722499 18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272 10:436095 3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70 0:001091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70 10.22 23:322519 49
엔시티 위시듀듀들 다들 언제 입덕해쏘????? 69 10.22 23:49966 0
 
마마 팬쵸이스 1차 여자 20팀 남자 20팀 올라가는거야?...3 15:09 95 0
마플 슴아 그냥 빨리 승한 ㅌㅇㅌ ㅇㅅㅌ 개설해9 15:09 253 0
마플 스테파 보는데 심사가 너무 편파적이야2 15:09 77 0
스테파 최호종은 진심 내가 본 사람 중 춤을 가장 잘춤 15:08 17 0
샤이니 재연 노래 좋다🥹 3 15:08 28 0
아니 근데 진짜 다들 오프 갈 때 안 꾸며?23 15:08 281 0
127 엔드림 블핑 레벨 보컬합 좋다고 생각하는게5 15:07 212 0
마플 스포티 도시차트는 프로모차트야39 15:07 148 0
이창섭 작사 작곡도 함?5 15:07 102 0
마플 제조사 달랐어?13 15:07 163 0
마플 한ㅅ희 인스타에 루머쓰고 다니더니11 15:06 382 0
마플 슴 솔로 괜찮게 해줄것 같은데 왜저러지6 15:06 188 0
지디 유퀴즈 예고편 7시간 전..2 15:06 77 0
러블리즈 큰거온다3 15:06 62 0
오늘 고잉세븐틴 이써여!!!!!!! 15:05 77 0
본진 버블 3일전에 오고 어제는 인스타도 올렸으면서 오랜만에 왔다고 애교부리는중…2 15:05 49 0
오늘 고잉셉 있다 15:05 11 0
그취플 웜업으로 나루사스 15:04 42 0
오늘 고잉세븐틴 한다!!!2 15:04 67 0
추첨제 당첨 돼서 예매하면 좌석 바로 볼 수 있어?2 15:04 7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5:30 ~ 10/23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