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오


 
익인1
ㄹㅇ 뭐 사먹고나 가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특출 존재감이 높았던 드라마/영화 말해주고가209 11.07 10:419129 2
드영배우리나라 정석미남 붐 다시 왔으면 좋겠음88 11.07 23:264505 6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5 11.07 14:4016934 22
드영배 이거 노윤서 맞아..?48 11.07 11:4014149 1
드영배 김남길 <참교육> 캐스팅 검토 관련 입장문 인스스 (+팬 성명문)46 2:335994 4
 
OnAir 도시락 저거 여자선배가 먹는거아니지3 10.23 22:38 90 0
조립식 가족 매주 수요일만 하는 거엿음?2 10.23 22:37 70 0
OnAir 조립식 가슴에 국밥 쏟은 드라마 였다가 10.23 22:37 42 0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212 10.23 22:37 32720 8
대도시 보는데(ㅅㅍㅈㅇ) 6 10.23 22:37 182 0
난 왜 다 끝난 마당에 아이언맨이랑 스파이더맨 서사에 꽂혀가지고2 10.23 22:37 27 0
김고은은 캐릭터 센거 진짜 기깔나게하는거같어1 10.23 22:36 67 0
OnAir 나도 주원이 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10.23 22:36 16 0
OnAir 원작 내용 아니까 더 열받아 ㅅㅍㅈㅇ8 10.23 22:33 230 0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너무 재밌어1 10.23 22:33 71 0
OnAir 하 소희엄마 반짝이는 얼굴 볼때마다 열불남 10.23 22:31 41 0
OnAir 황인엽 지금 스타일 너무 예쁘다1 10.23 22:31 68 0
OnAir 산하 진짜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는 상황이네1 10.23 22:30 66 0
OnAir 진심 개짜증나서 소리지르고 싶음; 10.23 22:30 24 0
OnAir 산하 안아..... 10.23 22:30 19 0
OnAir 원작은 걍 좀 답답하고 왜 저래 이랫는데 여긴 걍 광기 같아1 10.23 22:30 106 0
2005~2010년도 드라마 재밌는거 추천 !7 10.23 22:30 46 0
OnAir 산하 너무 안쓰러워... 10.23 22:29 23 0
OnAir 조립식 첨보는데 동생어쩌다 쥭은겨??4 10.23 22:29 190 0
OnAir 아 산하야,,,,,, 10.23 22:28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