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잘 있다니 다행이다 가끔씩 찍어줭😄


 
익인1
카메라 잃어버린거아니래? 뭐떳어?
2시간 전
글쓴이
익인1
아하ㅋㅋㅋ나도 당연히 잃어버렸을줄..ㅋ다행이다..ㅎㅎ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마플 나는 유료 어플 가지고 성향 차이라는게 세상 제일 이해가 안돼1 2:13 47 0
마플 소통마플 보다 보면 배가 부른 애들도 많아 보임1 2:13 55 0
마플 솔직히 컴백 한 1,2주 남고 여러 스케줄 겹치면4 2:13 67 0
마플 유료소통을 메우자 2:13 15 0
마플 우린 ㄹㅇ 이틀만 안 와도 바로 징징댐2 2:12 79 0
마플 나는 소통 매일 오는거 싫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3 2:12 79 0
아일릿 쇼케에 임시 여자화장실 있었대1 2:12 101 0
예전에 제왑 연생이라고 사진 떴었는데2 2:12 115 0
마플 소통 많이 오길 바라면 그냥 소통 올출돌로 갈아타 2:12 27 0
아니 제베원 쇼츠 댓글에 이거 뭐여3 2:12 144 0
나 버블 뮤지컬배우 하는데 내 돌보다 자주 옴1 2:12 57 0
애들 내일 스케쥴 일찍이라니까 힘내라고 버블 남겨야지 2:12 11 0
OnAir 와 나솔 라이브 원래 지금까지 해????1 2:12 83 0
엉덩이 푸짐한거 개극혐6 2:12 406 0
마플 '유료'소통..이 뭔조합임6 2:11 69 0
마플 근데 ㄹㅇ 하루이틀 안 오거나 하는 걸로 마플타면4 2:11 91 0
마플 소통은 성향 맞는거 같은데 2:11 30 0
마플 근데 유료 소통 유출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3 2:11 83 0
아 미친 슴 시그 사는 거 개까먹음 2:11 110 0
마플 남돌/여돌 둘 중 어디가 버블이나 디엠같은거 말 많을까1 2:11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