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어떤편이야??


 
익인2
겁나 많은 거 아니묘?
2일 전
익인3
쇼케를 어케 3천씩 부르지?? 어디서 하길래??
2일 전
익인4
오늘 아일릿 얘기구나 엄청 부른 편이지
2일 전
익인5
쇼케 자체를 3천씩 불러서 한 쇼케가 거의 없을텐데
2일 전
익인6
엄청 불렀네 3천명 처음 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622 11:1033486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158 15:037732 1
방탄소년단 삐삐 연합 총공 및 시기 투표 결과 110 19:042243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5:011474 0
인피니트 성규 투어요정 목격담 떴다 36 16:032329 7
 
정보/소식 'QWER 최종 멤버 후보' 니시무라 호노카, 와스레네 프로젝트로 컴백3 10.24 10:57 1789 0
라이즈 내년 1분기 컴백 아님? 라이즈 내년1 10.24 10:56 458 0
마플 왜 싫어? 싫으면 항의하면 되잖아 이러는 애들 참ㅋㅋㅋ3 10.24 10:56 83 0
슴 30주년 프로젝트땜에 아이돌들 플랜 밀리진 않겠지?…25 10.24 10:56 613 0
마플 후배들 개그 수준에 극대노 했던 이경규3 10.24 10:56 99 0
최애 앞에서 쪽팔림 당하면 회생가능?2 10.24 10:55 55 0
약국에 전화하면 며칠에 방문했던 김ㅇㅇ인데요 이렇게 밝혀야돼?6 10.24 10:55 153 0
정보/소식 샤이니 민호, 11월 4일 '콜 백' 로맨틱 고백 예고 10.24 10:55 53 0
마플 슴합동콘 참여 돌들은 좋아하는거 같던데? 팬들만 싫어하는듯18 10.24 10:54 262 0
추측:) 슴에 본진있는 돌팬들아 2025년 1분기그룹에서4 10.24 10:54 242 0
이번 슴콘 엔시티 레조넌스나 뷰티풀, 블온블 하면 위시도 할까???27 10.24 10:54 643 0
마플 아니 그냥 합동콘 자체에 관심이 없음 10.24 10:54 36 0
아일릿 원희 노래 제대로 배우면 잘할것같음3 10.24 10:53 149 0
먹토는 정신과 가야되나5 10.24 10:53 76 0
마플 슴팬이지만 슴 북미 수요도 없는데 왜가지8 10.24 10:53 183 0
제왑오 제왑콘 하지?????2 10.24 10:53 54 0
와 히토미도 리더야? 10.24 10:53 42 0
숀쿨 윳댕 포타는 그 정도인지 모르겠던데.... 8 10.24 10:53 318 0
정보/소식 다이아 출신 유니스, 새 싱글 '백일몽'…독보적 가을 감성 10.24 10:52 32 0
마플 추이브 아직도 배임 무새 이러는 애들이 있네2 10.24 10:52 6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20:40 ~ 10/2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