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투어라고 거창하게 이름붙여서 그렇지 북미 유럽 동남아 일본에서 한 번씩 하고 말 것 같은데 


 
익인1
10개국썰 때매 그러나봐
4시간 전
익인2
맞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0 9:0611811 4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94 10.23 22:3725578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687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49 13:04394 0
 
마플 엠씨몽 차가원이랑 소속사콘은 안한대 백현?6 15:04 174 0
와 어제 졸면서 나솔 라방보다가 15:04 36 0
마플 이거 뭐같음1 15:03 61 0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맛있어??5 15:03 71 0
드림 컴백 시동거는거 보니까 떨리기 시작하네5 15:02 144 0
마플 정병들 발악하네 15:02 61 0
미야오 덕질하는 칭구들 있니 15:01 51 0
묘냥이랑 멍구 너무 귀여워.... 15:01 47 0
마플 슴콘 수호 찬열 둘이 하세요 시그도 둘이 하세요6 15:01 303 0
정보/소식 에스파 Whiplash 안무영상17 15:01 509 7
드림이들 보고싶다1 15:01 35 0
투어스 신유 개귀엽닼ㅋㅋ10 15:00 127 1
장터 오늘 8시 예사 선예매 용병 구해용 7 15:00 96 0
jyp 과연 신인남돌 나오면 소속사콘 할까?3 15:00 65 0
마플 빌랩 근데 안털릴 거 같아2 15:00 127 0
마플 걍 시그 꼰대수호랑 열다리찬열 둘이찍으면 될텐데3 15:00 228 0
마플 아 큰방 혼자쓰나2 14:59 98 0
마플 근데 사생들 도대체 스케줄은 어떻게아는거야?6 14:59 194 0
아래글 보고 생각났는데 난 른이 중성화당할까봐 조마조마했던적 있음 11 14:58 164 0
일본인들 드라마 각시탈 좋아한다해서 놀람..13 14:58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28 ~ 10/2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