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씨 들어와라 내가 니를 지켜야되는데 니 지금 거기서 뭐하노
내 뒤로 오라고 이 험난한 세상에 내 뒤로 오라고
내가 앞에 가서 에스코트 한다고 어디가냐고 너
(이짤이제일웃겼음)
하 이 험난한 세상에 진짜 내가 걱정이다 걱정 (몸 딱 붙이고 지금 쟤 지킬라고 보초서는거임) 상태봐라 왤케 꼬질함 (할짝)
덧) 밤이가 자꾸 경계서려고 하니깐 정국이가 내 몸은 내가 지킨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이는 밤이의 역할을 할뿐인데 정국아빠는 그거 보고 경계안해도 된다고ㅋㅋㅋㅋ내몸은 내가 지킨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아.. 니네아빠.. 안지켜도 될꺼야.. 그럼그럼 pic.twitter.com/qLWtzmUAFk
— 꾹첼🐰 (@97JK_ee) October 1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