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ㅇ 순수하게 궁금함
정규랑 팬미팅 다 올스탑 시켜놓고 연말 무대는 또 나가던데
어도어 소속가수가 지금 ㄴㅈㅅ밖에 없는 상황에서
뭘…? 하려는거지..? 
ㄹㅇ 그냥 지금까지 낸곡으로 투어 행사 뺑뺑이 돌릴건가,,


 
익인1
연말무대는 민희진 있을 때 잡아둔 스케줄인 것 같고 하이브는 걍 수납하려고 하는 걸로 보임
2시간 전
글쓴이
남은 계약기간이 거의 5년일텐데
그동안 수납할건가….. 참
아이돌하고싶어 하는 친구등한테 머하는건지

2시간 전
익인3
걔네가 아티스트 생각을 하겠어? 헸음 이 사단까지 안 만들었을거
2시간 전
익인2
연말무대는 잡혀있던거라 나가는 거 같고, 말 들을때까지 그냥 활동 안시키려는거 아닐까. 너네 어떻게 하나 두고보자 같음 장기적으로 가면 안 좋은건 뉴진스니깐...
2시간 전
익인4
애초에 1년6개월 휴가드립 쳤잖아
악의적 언플 돌리면서 묻히게 두고 다른 팀 계속 활동시키면 화제성 뺏기고 끝나는거라고 생각할듯

2시간 전
익인5
연말 무대는 민희진이 잡아둔 거고 하이브가 민희진 쫓아내자마자 한 일이 신우석 감독이랑 애플 이간질이었는데 뉴진스 정상적으로 활동 시킬 마음이 있겠니 다 뺏고 망치려고만 하는데
2시간 전
글쓴이
그럼 어도어 인력들은 이제 뭐하지
타 레이블 갈건가..
신인남돌 키울 상황도 아닌거같은데

2시간 전
익인5
이미 어도어 부대표(그 문제 있는 사람 말고 민희진 사단이었던) 빌리프랩으로 보냈대 직원들 몇몇도 같이ㅇㅇ 어도어를 없애고 빌리프랩이나 쏘스랑 합치려 한다는 댓글 본 적 있어 인사책임자인 김주영을 어도어 대표로 데려온 이유 중 하나로 본다는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0 9:0611811 4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94 10.23 22:3725578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687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49 13:04394 0
 
마플 걍 졸라 천박함1 16:28 43 0
마플 아니 인티에서도 저 정도 수준 악플 보기 힘든데4 16:28 68 0
마플 큰방 하이브 내부 자료 나올때 수위 심해서 정적됐음5 16:28 152 0
마플 하이브 진짜 망했으면 좋겠다 16:28 10 0
마플 남의 회사 평가질할 시간에 너네 애들 연습이나 시켜라 3 16:28 84 0
희진쌤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셨던겁니까..... 16:28 56 0
마플 대체 민희진은 어떻게 저기서 4년을 버틴거냐1 16:27 48 0
에스파 안무 파워워킹있을줄알았는데 ㅜ1 16:27 58 0
마플 내 기준 지금 엔터 중에 손에 꼽게 미감 좋은 게 스엠이라서 하이브가 스엠 미감 욕하는 게 ..3 16:27 87 1
정보/소식 하이브 음반 뻥튀기 실적19 16:27 791 21
마플 어떻게 회사가 악플러집단 16:27 11 0
마플 이제 왔는데 하이브 국감 있자나4 16:27 63 0
마플 하이브가 타회사 미감,외모를 욕한다고? 16:27 55 0
마플 그냥 저 회사 자체는 에스엠한테 열등감 있는거 아니야???!?!4 16:27 76 0
마플 표절은 절대 아니라구요! 16:27 181 3
마플 와 나 진짜 하이브 걍 존. 나 불 매할거임2 16:27 61 0
타돌 언급 동키즈 제베원 에스파ㅇㅇ5 16:27 358 0
마플 멤버들 어린걸로 셀링 포인트 잡더니 무대보니 중학생 같다 어쩌규 이거 ㄴㅈㅅ 아님?1 16:27 141 0
마플 하이브가 ㄹㅇ 찐 스엠 정병이었다니 16:26 48 0
혹시 영화 무대인사는 며칠전에 예매하는지1 16: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28 ~ 10/2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