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해가 된다
어릴때는 그냥 아무배역이나 잘될거같으면 하면되는거아닌가??햇었는데 ㅋㅋㅋ
한 배역하고 그게 너무 떠버리면 그 배역 관련된 거만 너무 많이 제의 들어오고 그래서 이미지 아예 굳어버리는 경우도 많은 거 같음
생각 못해봣는데 ㅋㅋㅋ배우 입장에선 평생 직업으로 삼는 거니까 그럴수도있겠다 싶음
윗내용이랑은 상관없는 얘긴데
곽도원 배우도 유명하고 거의 히트작인데 영화 배역 대부분이 고문하는 사람이라든가 고위직 중에 비리 많은 사람 이런 느낌으로 많이 하던데 (개인적으로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 찰지게 잘살린다고 생각하는 역할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