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5 11.12 16:02664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42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46 11.12 21:56356 0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908 0
플레이브헐 카뱅 당첨됨 대박 29 11.12 14:20553 0
 
나 진짜 주접아니고 감동먹었오.. 🥹 10 10.28 15:19 194 0
와 하민이 태어난해 궁예 이거같아!! 문과는 모를만두🥟 6 10.28 15:17 220 0
이번 원두는 되게 소량으로 판매하네 3 10.28 15:17 170 0
그냥 웃음을 주고 싶었어 남은 하루도 화이팅💜 2 10.28 15:16 44 0
게이샤 우리 이모 좋아하던데 선물로 사다드릴까 6 10.28 15:16 129 0
다들 절대 노아 음성을…. 외부에서 듣지마🥹 5 10.28 15:15 88 0
잠기돌 원두가 바뀌어도 산미는 그대로지? 2 10.28 15:13 149 0
저렇게 가버리면 오빠같잖아... 6 10.28 15:12 130 0
으에? 십카페에서 게이샤 원두를 판다고??? 11 10.28 15:12 338 0
모야 웃다가 감동해버림🥹 1 10.28 15:10 38 0
나 진짜 오늘 일하면서 10.28 15:10 35 0
얘드라 이거 가나디의 숨겨진 뜻 봐써…..? 12 10.28 15:10 282 0
치쥬냥이가 우리 놀아줬네... 2 10.28 15:09 69 0
노아오빠가 솜사탕 사준다자나 10.28 15:08 29 0
아아아으아아 한노아 너무 사랑스러워 마음이 진짜 예뻐... 3 10.28 15:08 69 0
모야 갑자기 와서 치대고 간 치즈냥이... 1 10.28 15:08 44 0
아..나도 듣고싶다...뭔내용이길래ㅜㅜ 10.28 15:08 36 0
근데 2번 약간 느낌 있다니까 10.28 15:07 20 0
노아도 마지막에 결국 웃음터진게 진짜 웃겨 2 10.28 15:07 83 0
근데 투표를 다시줘야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 4 10.28 15:06 9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04 ~ 11/13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