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정리) 하이브돌 밀어내기 진짜 한거 맞냐는거 지금 이소리잖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걸 살짝 보이는걸로 르세라핌, 엔하이픈같다고 플탐

저 자료 일본 직수 자료라고 국감에서 그랬고 저기 자료상으론 르세라핌은 23만장, 엔하이픈은 45만장을 만든다는게 목표임 

진짜 밀어내기를 한다면 말이야

근데 정작 그해 일본 총판 보면

르세라핌 일본 판매량은 12만장이고 엔하이픈도 둘다 최대 20만장임

총판이니 초동은 둘다 당연 더 적겠지

보통 밀어내기나 사재기는 원하는 초동기간에 원하는 수치 달성을 위해서 하는거잖아

그럼 르세라핌은 초동이 23만장

엔하이픈은 초동이 45만장 찍혔어야 했다고

그러고 나서 반품이 이루어지든 뭐든 이랬으면 와 저거 밀어내기네 사재기네가 되지만

둘다 23만장, 45만장이란 수치 자체가 찍힌적이 없어

국감에서 까진 자료랑 전혀 안맞단 소리임

그래서 정말 밀어내기 한게 맞냐는 말이 나오는거

(아까 김태호는 한적없다고 하긴함)

[익인1]

일본 직수 자료라고 하고 국회의원이 들고온 자료라는데 또 어디는 글로벌 포함이래서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익인1]

계획은 했는데 문건대로 진행을 안한건지

[익인2]

너 안한 거 맞지
ㄴ네
ㄴ그래 잘하자

[익인9]

국감에서 자료 제출된 상태에서 말하는데 밀어내기 없었으니까 없었다하지 국감이 장난이야?

[익인3]

그냥 주어까지면 좋겠다

[익인4]

그니까 걍 순수 궁금함

[익인5]

근데 저 주어 가려진게 앨범명이 맞다면 너무 읽히긴 하는데..다들 계산에서 이해 안가는 상황같음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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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반품이 진행되려면 23만장이나 45만장이 찍혀야하는건데 둘다 안찍혔다니깐

[익인9]

그리고 김태호가 국감에서 직접 말함 반품비율도 전체판매율 영점 몇프로라고 아주 미비한 수치라고 이것 조차도 올해부터 완전 차단시켰다고 말함

[익인7]

궁금한게 저정도 밀어낸거면 백퍼 저정도는 찍히는거지???저것보다 더 나올수는있어도 덜 나오는건 불가능인거야??

[글쓴이]

일단 밀어내기 자체가 저 수치를 만들려고 하는거니까 진짜 했으면 목표치대로 찍히긴 해야지

[익인8]

그니까 또 애꿎은 돌만 욕먹는 상황인건지.. 그냥 누가 다 시원하게 까주었으면

[익인10]

계속 아니다 말 나오는게 이런부분때문인거같은데 다들 무작정 욕만 함 일단 어떻게 된건지 파악을 해보자구요..

[익인12]

반품작업진행중이라고 된게 반품 받고 있다 이게 아니라 반품 전제 사입은 계약 진행중이라는 소리 아님? 그럼 걍 선주문 30만 너네한테 줄게 그중 10만은 반품해도 됨 이거같은데.. 저기 중간 주어 셉이라고 하는데 셉이면 저 때 앨범 발매 전이라 반품받을 물량이 아예 없어

[익인13]

언포기븐도 5월임

[익인12]

그럼 걍 반품전제사입이 추가계약이라 진행중이라고 쓴 게 맞을 거같은데

[익인14]

저 자료가 잘못된거 아닐까

[익인15]

일본 직수 자료라고 어디에 나와??? 다시 돌려봤는데 의원님이 일본 이야기 안하시는데 내가 놓쳤나 싶어서

[글쓴이]

그 국감에서 깐 자료에 메일에 일본이라고 적혀있어

[익인15]

아 자료에 일본 이야기가 나온거구나

[글쓴이]

그 메일에 위버스를 통해 수입되는 앨범 어쩌고 일본 이렇게 적혀있음 그게 직수 말하는거임

[익인16]

저거 근데 내부고발아님? 구라자료는 아닐 거 아니야

[익인9]

저게 맞으려면 성적 수치가 저거랑 맞아야 하는데 다르잖아

[익인16]

아니 그니까 내 말은 저 돌들이 한 건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내부 자료고 국감에서 얘기한건데 국회의원이 어떠한 근거도없이 뇌피셜로 얘기한건 아니겠지 하이브 내에서 밀어내기 한 건 맞아보인다는 뜻이야 그게 저 돌인지는 나는 모르겠고

[익인9]

국감에서 국회의원이 음판에 대해 잘 모르고 일단 밀어내기 이슈가 있었으니 질의할수도 있는거지

[익인17]

이미 태호가 이걸로 말장난 한걸로 끝난거잖아? 애초에 말장난으로 하긴 했지만 미비해서 차이 없다 라는 입 턴거면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