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감성 제대로고 6명 헤메코 다 폭닥폭닥 이쁘고 영상미도 색감도 얼굴들도 그냥 편ㅡ안함
중간에 노래 끊기고 뮤비 서사 보여주고 또 싹 끊겼다가 바로 랩 나올 때 진짜 좋아
뮤비 장면들 휘리릭 지나가면서 소희 고음파트 나오는 것도 점점 고조되던 감정선이 폭발하는 것 같고... 뮤비 속에서 멤버들... 첫사랑이 첫사랑인 걸 마지막까지 알지 못했던 것 같아 그냥 내가 받은 느낌
내가 입덕을 럽일구로 해서 그런지 저 활동 시기에 떴던 자컨들이나 시상식들이나 스케줄들이 막 생각나고 그때 느꼈던 새로움 설렘 막 이런게 다시 느껴지넹... 입덕곡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