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약간 키라키라? 반짝반짝? 상큼? 이런느낌


 
익인1
만화책 나오는 아이돌같지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보컬로이드 그런 재짗 ㅋㅋㅋ
2일 전
익인2
라라의 스타일기 재질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앤팀 안무도 똑같았네ㅋㅋㅋㅋ317 13:1920318 40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06 9:4815873 0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6 19:394194 1
데이식스성진콘 가는 하루들 첫중막 언제야 ? 50 19:2195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광고 찍었나봐! 44 13:124051 29
 
에스파 노래 차근차근 잘 올라가고 있네 👏👏 10.25 01:54 120 1
마플 걍 회사들이 욕심을 버리면 됨 10.25 01:53 21 0
마플 하이브가 망했으면 했지만 이렇게까지 망하길 바란건 아니었는데 10.25 01:53 66 0
마플 하이브 업계 동향 보고서 타소속사돌들..1 10.25 01:53 117 0
마플 저래놓고 시상식 나와서 상받을 거 생각하니까1 10.25 01:53 70 0
마플 근데 플보니까 진짜 궁금한건데 (싸우지X ㄹㅇ 토론해보자)19 10.25 01:53 493 0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 상반기에만 8000억 벌었어9 10.25 01:53 238 0
에스파 쇠맛 전자음악 진짜 좋다 10.25 01:53 28 0
마플 근데 밀어내기 하면 회사입장에서도 재정적으로 손해 아니야?14 10.25 01:52 200 0
마플 민희진: 레카채널 추천 안함 누르기 10.25 01:52 167 0
아파트 왜 그래미 탈 것 같지2 10.25 01:52 176 0
신들린연애 무당 여자출연자분 아는 사람3 10.25 01:52 66 0
마플 땡겨쓰기 플 늘어진 게 사재기 아니라고 쉴드 치던 애들 때문 아님?11 10.25 01:52 156 1
마플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Hㅏ이브는 2 10.25 01:52 50 0
마플 남돌 데뷔곡 잘된게 와쥐 위ㄴㅓ랑 ㅇㅏㅇㅣ콘인디1 10.25 01:52 110 0
마플 돌판 정병판된거 프듀 2때로 뽑는 사람 많던데 나만 15였나 싶었거든1 10.25 01:51 60 0
마플 근데 땡겨쓰기는 편법이고 밀어내기는 불법인게 맞긴 함??? 18 10.25 01:51 217 0
밀어내기 땡겨쓰기 편불법쓴거 다걸러낸 초동차트 궁금하긴함 10.25 01:51 95 0
1.그래서 사재기 주어 누구야 2.사과문은 언제옴 3.저격한거 사과해 10.25 01:51 537 0
마플 말이 안 맞는거 아니야?3 10.25 01:51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20 ~ 10/27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