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정보/소식 찌랭찰스 팝업 커밍순 9 12.19 19:04353 1
엑소/정보/소식 <말할 수 없는 비밀> 천재 피아니스트 음대생 '유준' 스틸 공.. 7 12.19 10:22190 7
엑소/정보/소식 사랑한다♥ 쑥스럽숨다⌯'ㅅ'⌯ㅣHELLO, GWANGJU · BUSAN · S.. 6 12.19 21:1080 2
엑소 세후니 보고싶어 6 12.19 17:2791 0
엑소수옴므 드코 언제 뜰까 3 12.19 14:39112 0
 
백현이 맛집투어 올라올때마다 웃음나와 3 10.29 18:30 144 0
정보/소식 Harper's BAZAAR MEN Photo Shoot Behind I .. 2 10.29 18:03 38 4
오랜만에 엘도라도 콘서트 영상 봤는데 뽕찬다 10.29 17:27 19 0
엑소 콘서트 가고 싶을때 이거 들으면 10.29 15:50 32 0
엑소보고싶다.. 10.29 15:30 25 0
이거 보고 행복해짐 2 10.29 15:26 123 3
노래부르는 경수 이때 너무 예쁘게 생겼어 6 10.29 01:56 201 6
정보/소식 Harper's BAZAAR MEN Photo Shoot Behind l .. 2 10.28 19:01 25 7
준면이 남극의 셰프 사진 떴다 10 10.28 09:34 547 6
준면이 남극 갈 준비훈련 시작했나봐 7 10.28 09:33 245 0
세후니 독고 멤버들이랑 밥 먹었나보당 3 10.28 04:03 312 0
이 영상은 볼때마다 너무 좋다🥹 7 10.27 23:07 219 0
경수 그걸로 배가 차냐고 4 10.27 21:47 261 0
정보/소식 큥스타!! 6 10.27 19:56 135 5
백현이 조심히 와랑! 1 10.27 19:19 27 0
백현이 폴라 찍은거 카메라 어디껄까 1 10.27 18:59 70 0
정보/소식 인비백 공계 백현 4 10.27 18:02 59 2
오랜만에 보자 2 10.27 16:35 86 0
경수야 더 혼내줘 ㅋ 3 10.27 14:29 313 3
정보/소식 엑소 공계 수호 6 10.26 21:39 16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