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도배하고 멍군인 척 물어보고 비꼬고 이런 사람들이 전부 정신 아픈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고용된 사람도 꽤 많을 것 같음,,


 
익인1
교육시킨게 아니라 그냥 찐들을 갖다 쓴듯 ㄹㅇ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79 10:0432548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36 8:217237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449 31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6 10:353267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9 12:525719 0
 
마플 스엠 하이브에 인수되기 전에 핑블 성명문 낸거 이젠 더 이해된다 ㅋㅋㅋㅋㅋㅋ6 19:19 218 1
우리 아빠 회장님네 사람들이랑 전원일기 진짜 좋아하는데 몰랐었나봐 19:19 36 0
마플 우리 판 분위기 ㄹㅇ 부끄럽다...5 19:19 144 0
마플 이 사단이 났는데도 사재기 저격한건 사과안하나보네 저격받은쪽은 판결문도 없는데1 19:19 38 0
아니 오늘 폴로 참석한 연예인들3 19:18 212 0
난 이게 팬덤싸움으로 가는게 아니라11 19:18 323 6
장터 오늘 예사 손늘리기 해볼 사람!2 19:18 43 0
마크는 옆선이 진짜 예쁘구나4 19:18 45 0
마플 아 방금 삭제된글 얼핏보고 웃겨서 눈물남5 19:18 95 0
하 내돌 빨리 체리쉬 챌린지 19:18 28 0
혜인이 민지도 멍냥 조합인듯4 19:18 93 1
마플 내최애 팬들 왤케 눈치없지2 19:18 89 0
내가 좋아하는 폴로 마크 모음1 19:18 55 0
마플 모르겠고 위버스에서 빨랑 나오고싶다 19:18 21 0
마플 본인들 자료 모아둔걸로는 짜깁기라고 국감 도중에 입장문 내면서 19:17 35 0
유우시 지도 지가 귀엽나봄3 19:17 165 0
마플 하이브 뭐 스엠에 억하심정있냐2 19:17 90 0
마플 하이브 dㅋz까지 역바한게 어이없음4 19:17 179 0
마플 솔직히 하이브돌 파는데 안 불쌍한데... 걍 탈하이브 소취할 뿐7 19:17 145 1
마플 내본진도 한창 몰려왔나 싶을정도로 까글 도배된적 있었는데 19:1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4 ~ 10/25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