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엠같이 다른 아이돌 소속사처럼 꾸준한 자컨같은 덕후들 유입할 거리를 계속 제공하는 그런쪽이 부족할뿐임 이걸 못한다기보단 안하는 느낌임 왜 해야되는지 이유를 모름 그래서 짜잘한거에 힘을 안쏟음 돌아다니는 트랙리스트나 포스터 디자인 보면 뭔말인지 알거임 이것만 보면 ㄹㅇ 일을 안하는 수준이 맞긴한데 힘 줄때를 확실히 알고 쏟아붓는 회사임 뮤비라든가 노래라든가(물론 지금은 좀) 거기다가 원석 발굴하는 능력에 기깔나는 트레이닝이나 헤메코라든가.. 이런거 잘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