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46 10.27 09:4820785 0
드영배김혜윤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75 10.27 18:152573 1
드영배갯차볼까 선업튀 볼까…61 10.27 15:591846 0
드영배나 강나언 처음 들어보는데 다들 열애설 전에도 알고 있던거임?57 10.27 06:516028 0
드영배ㅇㅈㅇ ㅅㅌㅈ랑 결혼했었던거 알았어?60 10.27 10:3211522 0
 
OnAir 구두벗음 ㅋㅋㅋ 10.26 21:42 12 0
홍종현 진짜 내스타일로 생김 10.26 21:42 12 0
마플 뭔가 루즈함2 10.26 21:41 65 0
OnAir 정년이 생방에서 자기맘대로 하겠네 10.26 21:41 33 0
중기청 전세대출받아본익들 있어? 10.26 21:39 13 0
OnAir 패트리샤 좋다 10.26 21:39 35 0
오늘! 지옥에서 온 판사! 50분에! 시작임! 10.26 21:39 33 0
OnAir 피디 입꼬매고 싶네 10.26 21:38 15 0
OnAir 개빡치네 10.26 21:37 23 0
OnAir 2절 ㅋㅋㅋㅋ 정년잌ㅋㅋ1 10.26 21:37 65 0
이토록친밀한배신자 보는 익 있어?7 10.26 21:36 133 0
OnAir 정년이 슬퍼보여 10.26 21:35 34 0
대도시 다 봤다..2 10.26 21:35 96 0
OnAir 혜랑이 저래서 정년이 싫어했나?3 10.26 21:34 261 0
OnAir 옥경혜랑 그렇고 그런 사이야??2 10.26 21:34 206 0
OnAir 옥경혜랑 대놓고 말아주네 10.26 21:33 69 0
OnAir 이것 뭐에요~? 4 10.26 21:32 102 0
문가영 로몬 투샷 대박17 10.26 21:32 3067 1
OnAir 어머 옥경혜랑 10.26 21:32 70 0
OnAir 정년이 안쓰럽다 10.26 21:3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