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걔네 수장이 지금 잡혀갔거든 ㅇㅇ ㅋㅋ

ㅋㅋㅇ도 바이럴 전적 있는거보면 드러운 짓 많이 하는 데인데(물론 하이브 발톱 때만큼 했지만)

역시 문화산업은 가만히 냅둬야 잘되나 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184 9:016781 1
드영배노래 잘하는 배우 누구 있어?119 0:013597 1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63 11.05 22:431906 11
비투비/정보/소식 241106 창섭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 권리 침해 법적 대응 관련 안내 48 0:003552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42 11.05 23:342186 14
 
나 버블 망한건가??9 10.26 23:28 214 0
재민이 잘생겼다1 10.26 23:28 72 0
마플 ai 목소리로 녹음본 만든거 아닌이상 뒤집힐 일이 있나? 10.26 23:28 44 0
마플 하루에 하나씩만해(not 진지) 10.26 23:28 36 0
마플 논란터지면 타멤들 소통 막히는 이유 새삼 납득완 10.26 23:28 73 0
마플 성매수자 감싸는거 진짜1 10.26 23:28 73 0
마플 버블 안한다고 하는것도 10.26 23:28 106 0
마플 딱봐도 걍 지 친구 괜히 걸려서 나락가니까 불쌍해서 운건데1 10.26 23:28 91 0
마플 원래부터 버블 선택권은 모든 아이돌 다 있었겠지?2 10.26 23:27 107 0
마플 ㅋ... 10.26 23:27 93 0
마플 일터지고 감당해야될 멤버들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10.26 23:27 58 0
근데 진짜 도운 뭔가 사람이 인간적이다1 10.26 23:27 329 0
마플 처음 글 올렸을때부터 의도 다 보이는데도 쉴드 엄청 치던데 역시나.. 10.26 23:27 57 0
마플 아니 뭐 꼭 업소가서 성매매 해야지만 문제인거임?3 10.26 23:27 131 0
버블 진짜 선택적으로 했으면 좋겠음4 10.26 23:26 116 0
마플 아 진심 돌판 역대급 피곤해... 나 미치겟다^^....5 10.26 23:26 205 0
이미 팀에 두명 버블 안함 + 10년차 라 가능한 선택인듯..16 10.26 23:26 3757 1
도운이 딴 얘기지만 낚시 해서 멤버 가족들한테 보내준 거 너무 귀엽고 따수움..5 10.26 23:26 579 0
하이브돌팬들 총공 제대로하네8 10.26 23:26 496 0
마플 아...개깬다....1 10.26 23:26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