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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416 1
플레이브/OnAir 241105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77 11.05 19:51430 0
플레이브다들 메뉴 뭐 적었어?! 35 11.05 15:53339 0
플레이브얘들아 자컨 비상..... 27 11.05 20:431060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강아지파야? 고양이파야? 25 11.05 13:06213 0
 
아ㅏㅏ 유하민 버블보고 1 10.27 10:53 71 0
뜬근없는 꿈 꿨음 은호가 ㄹㅇ 늑대로 나왔는데 7 10.27 10:22 134 0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4 10.27 07:55 2199 2
아무도 없구나~ 8 10.27 07:07 257 0
한노아씨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인형이다 4 10.27 05:07 360 0
근데 원래 하나 풀리(플리X)면 그 다음은 쉬운거 알지 10.27 04:53 95 0
아 예준이 버블에 감동받아 울다가 노아 아니아니야 음성듣고ㅋㅋㅋㅋㅋ 10.27 04:26 98 0
오늘도 새벽반의 승리다😎 3 10.27 04:13 126 0
야..... 오늘 ㄹㅇ 타이틀감이엇나 본데 10.27 04:13 111 0
애들이 음성으로 사랑한다고 할 때마다 10.27 04:12 32 0
뭐지 나 분명 침대에 누워서 노아 음성 들었는데 1 10.27 04:12 116 0
아 그리고 3 10.27 04:10 123 0
어떻게 귀여운데 남자이고 설레는데 귀여울수가? 10.27 04:10 32 0
공주야 사랑해 ㅜㅜㅜㅜㅜㅜㅜ 1 10.27 04:06 91 0
사랑한다고 했다 4 10.27 04:05 64 0
플둥이 해산 6 10.27 04:03 154 0
아니진짜니뿅아리냐고 10.27 04:03 27 0
아 진짜 구ㅏ옂다 아ㅏㅏ 아앙악 으아아악 10.27 04:02 19 0
그래서 어뜩하라고 한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4 10.27 04:01 78 0
쓰읍 플둥이들 왜케 많이 깨어있지 6 10.27 03:47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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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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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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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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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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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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