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갑자기 외치고 싶네 18 10.27 18:36531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플래시 챌린지 15 10.27 14:51929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의 ASMR 14 10.27 19:41169 0
엔하이픈/정보/소식 음총팀 트윗 11 10.27 21:16137 0
엔하이픈 심심한 잎들을 위해 올리는 몇몇 소소한 북마크들,, 10 0:10158 1
 
아아아아앙 너무 귀여워😍 6 02.14 02:00 326 0
아무래도 고5는 무리겠지...? 2 02.14 01:43 162 0
오늘 발렌타인데이야 박종성이 선물준거 같아 1 02.14 01:36 45 0
종성아 재입학해줘.. 02.14 01:36 27 0
아 박종성....교복 사진 뭐야 02.14 01:33 36 0
아종성아 1 02.14 01:32 43 0
종성이 위버스 레쭈고 4 02.14 01:30 62 0
숨멎을거같애 1 02.14 01:29 37 0
열애실록 눈물나 2 02.13 21:55 154 0
젱양바하들아 츠산님 언부기온앤온 떴어 3 02.13 21:38 86 0
아…ㅠㅠ 귀엽다 02.13 20:23 56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6 02.13 20:22 90 0
젱성 성젱 포타 추천해주세요.. 8 02.13 18:35 439 0
징양러들아 네거티브 서킷 꼭 봐 .. 3 02.13 18:28 128 2
혹시 이거 무슨 영상인지 알수 있을까요이.. 2 02.13 18:17 147 1
이제 막 잎덕해서 아이랜드 보는 중인데 니키… 애기였단 말은 많이 봤지만 8 02.13 17:35 336 0
입덕한지 하루 지난 엔진소녀... 재밌는 자컨이나 볼만한 영상 추천 좀!! 9 02.13 17:13 289 0
잎들 다 어디갔어 8 02.13 17:11 255 0
팬아트뮤지엄 영상 레쭈고 2 02.13 11:31 177 0
긍데 이거 소리 ㄹㅇ 조아 7 02.13 02:52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20 ~ 10/28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