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6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555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5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57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2 12.13 16:011108 0
 
너네 알잘딱으로다가 2 10.28 14:46 64 0
디저트 고양이푸딩? 1 10.28 14:44 69 0
퍼즐하자 1 10.28 14:42 23 0
나 마마간다 😭 9 10.28 14:41 116 0
안되겠다 말랑뿅아리 7 10.28 14:40 86 0
아 우리 하민이 이제 사주도 볼 수 있다 1 10.28 14:39 74 0
노아한테 이미지 답장 보내고싶다 6 10.28 14:37 125 0
십카페 원두 바뀐다! 6 10.28 14:35 156 0
공주님한테 지각이냐고 보낸 플리들 5 10.28 14:33 140 0
근데 다들 생각 똑같나봐ㅋㅋ 7 10.28 14:32 157 0
십카페에러 앨범 한 장당 4 10.28 14:30 146 0
네 망한 버블대회 신청합니다🤦🏻‍♀️ 9 10.28 14:30 180 0
개웃기다 습관성으로 플러팅 한 사람들 죽어가는중 10.28 14:30 38 0
낮부터 플리들 심장 저격하는 한노아 실존.. 1 10.28 14:30 24 0
또다시 시작된 배틀 10.28 14:30 58 0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애들 플러팅 너무 사랑스럽다 10.28 14:30 24 0
노아가 적은거보다 한번 더 적음 10.28 14:29 31 0
아니 ㄹㅇ 그냥 습관성으로 응 너처럼 이쁘다 이랬는데 10.28 14:28 48 0
플러팅할려했다가 역플러팅을 당하네 10.28 14:28 54 0
와 나 성공🤦‍♀️ 2 10.28 14:28 1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