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일단 한번 해보고 


 
익인1
성찬이 486
5일 전
익인2
486이래 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또 비번 포스트 왔어
5일 전
익인3
소희가 새로 온거야
5일 전
글쓴이
앗 ㅋㅋ
5일 전
익인4
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타사이트에 새로 업로드 된 주간 음악 산업 리포트739 11.01 22:5832443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4 11.01 19:494599 12
인피니트💛11월도 인피니트랑 함께 행복할 뚝 출첵합니다💛 85 11.01 22:07593 3
데이식스 데이식스 뉴스룸 나와...? 63 11.01 21:322302 0
엑소11월에도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47 11.01 15:51637 2
 
채은 이름이쁘다 채씨고 이름이 은임??10 10.27 19:50 471 0
마플 추이브 알바들 다시 활동 재개하나봐 10.27 19:50 39 0
마플 일이 저정도로 터졌는데도 겁나 나대네……1 10.27 19:50 86 0
소희 힌트 풀었어 ?6 10.27 19:50 204 0
남윤수님 누구한테 도움 받았을까? ㅋㅋ4 10.27 19:50 175 0
팬들 떼창 들으면서 웃는 박성진 어떻게 안좋아하는데...2 10.27 19:49 69 0
마플 벌써 남초애들 젖년이 거리면서 놀고있던데3 10.27 19:49 157 0
마플 영통팬싸 ㅌㅇㅌ보면 다들 마 안뜨게 보이는거 편집인거야??2 10.27 19:49 70 0
마플 뉴아르=뉴진스+아일릿+르세라핌으로 바이럴 돌린거 보면4 10.27 19:49 296 0
비투비 잘알들아 혹시 오피셜 비투비랑 비투비 컴퍼니 계정 있잖아9 10.27 19:49 268 0
마플 하이브 또 저 전직원분 고소협박 하는거 아님??2 10.27 19:49 115 0
마플 와 나 20년까지 ㅂㅌ팬이었는데 대박이다 진짜...1 10.27 19:49 172 0
또리 인가 올해 마지막이야?3 10.27 19:49 96 0
마플 본진 오프 뛰었는데 ㄹㅇ 진짜 감흥 제로임.. 10.27 19:49 46 0
마플 민천지들이 하는말이 아이돌 사업은 사람으로 하는거라매? 그럼 불매 못하는것도 이해해줘야하는거..3 10.27 19:49 100 0
하... 소희 비번 실수까지 귀여움 10.27 19:49 75 0
성한빈 목소리 좋아서9 10.27 19:48 249 10
에 소희 비번 어케 맞춤??1 10.27 19:48 415 0
마플 위아원팀 앙딱정 해줌 24 10.27 19:48 157 0
마플 근데 하이브 뭔가 이제 시작같지 않아..?6 10.27 19:48 2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