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니 야도라!! 필설기자나 필설기 ㅠㅠㅠㅠㅠ흘그흐르그흐륵흘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72 12.12 17:081712 0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61 12.12 16:321134 0
데이식스본인표출 🍀(나눔) 해바라기 뜨개 머리띠(앉멀, 쁘멀 용)🍀 40 12.12 22:12493 4
데이식스/장터🍀 클콘 첫콘 1층 극사이드 티켓 원가양도 할게 🍀 35 12.12 20:181137 4
데이식스첫4층막플로어 vs 첫플로어막4층 25 12.12 20:00401 0
 
ㅋㅋㅋㅋㅋㅋㅋ 필설기 원하네 10.27 21:39 29 0
나 필구vs필설기 찐막하자고 조름... 3 10.27 21:39 18 0
하루들 한번더 외치자 6 10.27 21:39 29 0
안미안한데 필구했어 10.27 21:39 27 0
필구파들아 각자 오답노트 챙겨라잉 3 10.27 21:38 65 0
필설기야 하루들아!!! 10.27 21:38 22 0
미안하다 나도 필구했다 2 10.27 21:38 30 0
찐찐찐막 최최최수종까지 가보자고 10.27 21:38 14 0
진짜 백구 필구 파인데 또 한번 올라오면 필설기 할게 2 10.27 21:38 34 0
아 진짜 답 정해져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7 21:38 108 0
최최종 가저 feel9 vs 필설기 10.27 21:38 16 0
아니 야도라!! 필설기자나 필설기 ㅠㅠㅠㅠㅠ흘그흐르그흐륵흘 10.27 21:38 20 0
아 마데들 소신 개웃겨ㅋㅋㅋㅋㅋㅋ큐ㅠㅠ 10.27 21:38 34 0
난 사실 영케이 투표법 썼어 10.27 21:38 93 0
필이 우는거아니야? 10.27 21:38 20 0
팝송 중에 아 쀨 굿 이거 있는데 10.27 21:37 16 0
긍데 사실 필구라고 하길래.. 짱구..? 싶었다구... 10.27 21:37 13 0
미안하다 필구했다 2 10.27 21:37 43 0
아 나 버블 알람 왜이러지 4 10.27 21:37 36 0
하 필구 몬가 이상한데 2 10.27 21:37 66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하루들은 데식이 닮고 싶은 점 뭐야 ? 9
2이번 클콘 다음 공연은 언제가 될까 4
3초록글다들 어떤 멤버랑 가장 성격이 비슷하거나 반대야? 22
4 팔불출❤️이 보내준 버블 사진 일코배경으로 넘 좋당 3
5 아니ㅋㅋㅋㅋ 이분 너무 재밌으심 6
 
 
 
 
 
1 근데 왜 조국은 이 시기에 감빵 확정인거야?? 6
2 근데 1찍 집안 분위기가 궁금하다 7
3 근데 헤어지자고 너누군데에서 너누군데의 의미가 36
4 앤톤이가 추천하는 부모님 크리스마스 선물 6
5 우리 집 근황 아빠 손실수로 재명픽이었고 엄마 심상정 뽑았다고 우김 3
6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 1
7 원빈: 이게 카..카라에요 카라 / 앤톤: 기린용 아니야? 9
8 연예관계자들이 그룹에서 한 두명만 콕 집어서 칭찬 많이함? 3
9 어떡함..천러 팔뚝이 재민이 팔뚝의 반임..
10 그룹내에서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까지 개고트한 조합 진짜 사랑됨
11 최애가 나 알아보니까 기분 진짜 좋더라…9
12 최애야 잘 사니?
13 이번 기말 역대급으로 집중안된다1
14 사자왕자님 요즘 뭐하시나 봤더니
15 나도 엄빠한티 응원봉 빌려주고 싶다.....
16 다시 봐도 국방위 그 내내 실실 쪼개던 사람 hid 훈련복 언급하니까 바로 못 웃고 얼굴 구김..
17 원빈 팬들이 옷 놀릴까봐 걱정하는거 진쯔 귀엽다7
18 시그 살 돈은 없고 다이어리만 쏙 빼서 사고 싶다…3
19 앤톤이가 산타있다고 했죠11
20 미감 좋은 남돌 ㅊㅊ해줘11
1 연세대 붙었는데 가는게 맞겠지..? 19
2 호프집 내일 예약 84명임 14
3 경찰에 신고했다 5
4 돈키호테에서 산 거 일본에서 쓸 거면 면세X 맞지 18
5 동성로 놀러왔는데 대구에 대한 환상 깨짐; 5
6 오늘 다들 깨어있거라 세상에 큰일 있을것이야 2
7 통통 풀메보다 마름 쌩얼이 더 예쁠까? 10
8 4년 전체 학점 평균이 4.44면 1
9 리본 키링 떴는데 오때 7
10 작년에 1.8 의대 붙고 올해 2.7 의대 1차붙은 학굔데 1
11 이 옷 대체 어디꺼지 ㅠㅠ 2
12 가정사없는 집은 없는걸까...? 3
13 강아지 인형 떴다~ 53
14 주5일 일하면 공시 준비하는데 방해 많이 되려나 8
15 초딩때 미국 살았는데 미초딩 의외인점
16 센서등 지 멋대로 켜지는 거 해결했음! 1
17 갑자기 궁금한건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물 나오는 씬은 어떻게 찍는거지? 7
18 담주에 사주보러 가는데 1
19 내일 출근하기 싫은데 병가 사유좀 ㅠ ㅠ 2
20 자존감이 지능에 영향을 미칠까 3
1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22
2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4
3 홍대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쓰리톱...jpg 1
4 대통령 행사 중 멱살잡혀 끌려나간 가수.jpg 13
5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21
6 그알PD급 극한직업이라는 오늘의집 PD 10
7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
8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 7
9 케쪽이가 보낸 화환 부셔서 버린 배현진 사무실 2
10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22
11 떡볶이 자주먹으면 진짜 살 정말찌는지 궁금한 달글 1
12 재인씨, 아니 당신도 내가 잘못 가르쳐줬나봐.gif
13 성심당 신상 케이크 18
14 선한 사람이야말로 강한 사람이다. twt 4
15 운전하면서 독서.gif
16 '뒤집힌 사진' 보고 바로 누구인지 맞히면? "당신은 상위 0.1% 초인식자”
17 의료계 "대학 총장들,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해야” 3
18 청와대 다시 못쓰는게 정말게 괘씸한 달글
19 오로지 안농운 역할을 위해 추위를 버티는 사람….twt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