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리도록 파란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바람, 네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11월 6일 6시 많관부!!!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https://t.co/XQnDbmwArN
— NCT (@NCTsmtown) Octobe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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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pic.twitter.com/p05FHHd5Dz
— 유비아 (@do0_lluvia) October 27, 2024